여름의 딜레마여름의 딜레마

Posted at 2009. 5. 24. 15:16 | Posted in 수령님 생활일지
그간 바빠서 블로그를 좀 돌보지 못했다. 뭐, 앞으로도 그럴 듯 하지만...
충용본좌의 허벅지만 못 하지만  본인도 허벅지가 꽤 튼실해서 떡은 잘 칠 거라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다.
그런데 사실 허벅지보다 엉덩이가 훨씬 튼실한데 여름이 되면 항상 문제가 생긴다.

알다시피 여름이 되면 삼각팬티는 꽤나 찝찝하다.
땀이 채면 ㅈㅈ가 팬티에 들러붙기 때문이다.
가뜩이나 허벅지 땜시 바지가 알아서 스키니가 되는 내게는  지옥같은 일이다. 

그래서 사각 팬티를 입으면 시원하기는 한데 땀에 사각 팬티가 엉덩이에 붙으며 찢어져버린다 -_-
이 때문에 학창 시절 본인은 포수를 하지 못하는 슬픔을 겪기도 했다. 팬티가 찢어진다는 이유로...

한 때는 아예 팬티를 입지 않았던 때도 있는데 소변 후 지퍼에 ㅈㅈ가 끼이며 눈물 흘린 이후 그러지는 않는다.

어쩌라고....

'수령님 생활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비콘의 의미  (18) 2009.05.30
나의 강점  (28) 2009.05.28
여름의 딜레마  (18) 2009.05.24
중성화 수술을 지지합니다  (29) 2009.05.12
아으, 무슨 삶이 매일매일이 데자뷰같어...  (18) 2009.05.02
분노의 역류  (30) 2009.04.30
  1. 투명팬티를 권장해 드립니다.
    마음이 착한 사람의 눈에만 보인답니다.
  2. T팬티는 어떨까해...
  3. 저도 T팬티에 한표
  4. 손윤
    여름에는 노팬이 ==b 가끔 깔끔하게 털지 못하면 줄줄 흘러내리는 쾌감도 ... 어제 술 마시면서 어떤 글을 쓰면 어떨까라고 말했다가 맞아죽을 뻔 ... 악플 100만에 한 번 도전해볼까 생각 중 ..
  5. 류지
    적나라 ............. 창피하지도 않나봐 이남자
  6. 치마는 어떻습니까. 팬티벗고 치마입고 다니세요
  7. 애기 파우더를 뿌려줄 사람을 찾으세요!! ( -_-);;
  8. 김선생
    지퍼에 ㅈㅈ가 끼이는거 안당해보면 고통을 모르죠.
    There is something about Marry 영화가 생각이 난다는 ㅎㅎㅎ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남들이 보지 못하는 곳을 주시합시다남들이 보지 못하는 곳을 주시합시다

Posted at 2009. 3. 4. 22:58 | Posted in 집단지성 댓글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연이은 야근으로 블로그가 너무 황폐화되고 있어 대충 때웁니다... 그런데 반응은 더 좋군요 -_-

'집단지성 댓글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여옥 동지 전치 8주  (32) 2009.03.06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  (17) 2009.03.05
계산은 확실히  (25) 2009.03.04
남들이 보지 못하는 곳을 주시합시다  (26) 2009.03.04
기자면 기사를 써야지  (22) 2009.03.03
이상한 나라  (11) 2008.12.20
  1. 민트
    일등!! 이런걸로 좋아해야하나 싶지만... 좋네요.
  2. 야근이 계속되니 볼만한 것들이 더 자주 올라오는군요..응?
    계속 야근하시는 게 좋을 것 같다능^^;;
  3. 정말 미인이시네요.

    1cm 안가도 될 정도의 미인 ㅠㅠ
  4. 역시.. 역사와 고정팬을 자랑하는 파블은 어떤 역경 속에서도 블로그 독자들을 저버리지 않고 훌륭하게 블로깅을 하시는 군여..
  5. 야근수당 받으면서 블로깅하시는군요? 수령님이 부럽다는...
  6. 빤치라!! 빤치라!! 빤치라!! 빤치라!! 빤치라!! 빤치라!! 빤치라!! 빤치라!! 빤치라!! 빤치라!! 빤치라!! 빤치라!! 빤치라!! 빤치라!! 빤치라!! 빤치라!! 빤치라!! 빤치라!!
  7. 저 아슬아슬함음.. ^^
  8. 야근에 에너지를 주는 것은 역시 야동..?응??
  9. 옆으로 1cm 더 보여봤자...사진에 보이는 女와 같은 포즈라면...볼 것 없을꺼임 ㅋㅋ
  10. 제생각에는 1cm더 보여주면 안되기 때문에 일부러 자른 기분이...듬!
  11. 빤.. 빤치라는 문화인겝니다!!
  12. 비밀댓글입니다
  13. 하루에도수없이그짓
    첫 치어리더의/영상에 흠뻑졋어서/아무도 모르게 /눈물흘렸던..그대를원함/원츄

    언젠가 알꺼임/기나긴 지나간 후에/그대를 기다릴 한사람임/

    바람 같은그향기에 스쳐가는 모습에/꺼내려다 숨기는말/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