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유해 블로그 모음청소년 유해 블로그 모음

Posted at 2008. 11. 29. 20:59 | Posted in 야동퇴치 여성부
각하, 오늘 동방신기·솔비·다듀…무더기 청소년유해매체 판정라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물론 지난 정부에서도 이런 문제가 많았으나 각하가 즉위하신 이후 더욱 표현의 자유가 문제시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각하께서 경시하고 있는 것이 사실상 포르노에 적응은 물론 중독된 아이들에게 저런 음악은 하등의 영향을 주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최근 사회적 문제는 블로그를 통해 이러한 음란 정보가 유포됨으로 아이들의 순수한 정신 세계가 더럽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점점 주류매체로 성장하고 있는 블로그에 관심을 쏟지 못하는 이명박 각하 및 보건복지가족부 여러분들을 위해 청소년 유해 블로그를 신고하오니 이 나라의 꿈나무들을 부디 보살펴 주시길 바라옵니다.

1. 충용무쌍님 블로그 : 어둠의 딸갤을 주름잡다가 블로그계의 사파를 이끌던 레진이 나가떨어진 후 올라 온 작자이옵니다. 무릇 성적 행위에도 등급이 있고 최소한의 예의가 있음이 정도이오나 그는 변태적 성욕으로 무장한 그는 매일같이 '막장공주'라는 미명하에 미니멈 항문, 맥시멈 형용불가한 변태적 성행위를 묘사한 쓰레기 영상물들을 아이들에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는 청소년 보호법을 교묘하게 피해 나가며 아름다운 포탈 네이버의 블라인드에도 순순히 따르나 이는 마치 좌빨 세력들이 현 체제에 순응하며 조금씩 그 마수를 뻗혀 나감에 다름이 아니옵니다.

2. 대야새님 블로그 : 악질도 이런 악질이 없나이다. 이미 네이버와 티스토리에서 숟한 징계와 경고를 주었음에도 그는 마치 윤리와 국가를 비웃는 듯 일본 블로그를 개설했나이다. 더군다나 그의 블로그에 올라온 포스팅을 보면 그야말로 눈을 뜨고 볼 수 없는 노골적인 성행위들이 마치 최근 (사이드카 발동 or 환율 급등 or 지지율 폭락) 마냥 끝 없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자라나는 순수한 아이들이 이 광경을 본다면 성에 대해 얼마나 잘못된 의식을 가지겠나이까? 이런 뿌리도, 종자도 없는 작자를 가만히 두심은 우리 민족의 정기에 못을 박음과 다름 아님을 臣은 목 메어 주장합니다.

3. pearlpix님 블로그 : 살다 살다 별의 별 놈이 다 있습니다. '자막'이란 서로 다른 언어로 생활하는 이들에게 언어의 장벽을 넘어 아름다운 문화를 공유케 하고 이를 통해 더 나은 문화를 형성해 나가게 함은 물론 서로간의 이해를 증진케 하고자 존재하는 것인데 이 어찌 추한 포르노 따위에 자막을 입히는 짓을 하는 놈이 있을 수 있사옵니까? 그의 작업량이 왕성할 뿐 아니라 그가 선택하는 포르노 역시 내용이 추하고 충격적인 것들 뿐입니다. 아이들에게는 때로 영상보다 그 내용이 더욱 성의식을 왜곡시킬 수 있습니다. 영상 보급에 힘쓴 김본좌에 이어 자막까지 본격적으로 보급된다면 이 나라의 미래는 대체 어디에 있겠나이까?

4. 고아라님 블로그 : 위 포르노 삼종세트보다 더 추할 수 있는 인간이 바로 이 자입니다. 페티쉬의 극에 달한 그는 부끄러움도 모르고 매일같이 레이싱걸, 연예인, 심지어 일반인까지 조금이라도 노출이 있다 싶으면 그것을 블로그에 올립니다. 이가 매우 위험할 수 있는 이유는 아이들이 모든 여성을 성적 대상으로 쉽사리 여기고 포르노의 가르침을 실천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만약 이렇게 된다면 대한민국은 세계 최다 미혼모 보유국으로 전락함은 물론이고 나아가 다시금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해외에 수출한다는 멍에를 뒤집어 써야 할지도 모릅니다.

5. 삼룡이님 블로그 : 대한민국은 인구 대비 숙박업소가 가장 많은 나라라고 합니다. 그럼에도 우리 동방예의지국은 성매매 업소를 전면에 드러내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백의민족이 최소한의 염치를 알기 때문이 다름 아닙니다. 그러나 이 치는 포르노로도 모자라 매일같이 업소 이야기만을 꺼냅니다. 어떤 업소가 어떻게 텐프로가 어떻고 지껄임은 자기 자신의 얼굴에 먹칠은 물론 나라에 먹칠이오, 나아가 아이들로 하여금 이런 문화가 올바른 것이라는 착각을 불러 일으킵니다. 그의 영향으로 벌써부터 중고등학생은 텐프로 계를 하고 있다고 하니 이 어찌 통탄할 일이 아니겠나이까?

6. 이승환 블로그 : 한 때 '무료 성인 사이트'라는 변태뽕빨 블로그를 운영하다가 문을 닫더니 이번에는 '현실창조공간'이라는 블로그를 개설, 주경야독을 해도 모자랄 백수새끼가 아침에는 정치로 각하를 까고 밤에는 야동으로 세상을 어지럽히는 망나니입니다. 이런 합리성을 가장한 마초들의 영향으로 대한민국은 그저 전거성만을 떠받드는 폭력국가로 되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지가 무슨 단군신화 곰도 아니고 인간이 되겠다고 인터넷을 끊었으나 역시 변태의 피는 끊을 수 없었는지 다시 인터넷을 연결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주의를 요합니다.

7. 청와대 블로그 : (전략)어차피 아무도 안 보니까 별로 신경 쓸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PS. 더 나은 나라를 만들고자 하는 분, 청소년 유해 블로그 신고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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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심으로 대동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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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어쩐지 조용하던 제블로그에 인간들이 북적인다 싶더니 이유가 있었던 것이군요. 그리고 좀 억울함! 다른 사람들이 주동자 및 입안자 레벨이라면 걍 나는 운송책정도 인데 왜 저기 제가......흑흑흑 ( 이모든건 음모야!!!)

    정통부눈에 걸리기 전에 우크라이나로 빨리 이민을 가거나 일본에 야동적 망명을 신청해야 겠음

    '동무! 내가 잡혀가드라도 내야동과 은꼴사들을 부탁허이'

    '딸렐루야!'
  3. 흠~ 한개도 몰랐는데...
    좋은 정보 공유에 감솨~ ㅋㅋ
  4. 정보 공유 감사 (...)
  5.  믹시에서 왔습니다. 뭔가 싶어서 열심히 읽었죠. 아... 뭔가 시니컬... [시니컬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그런데 6번까지 읽고 7번까지 봤는데... 음흣...

     마지막의 그림이 눈에 딱 들어오는군요. 여기서 뿜었습니다. 이 사람들을 얼굴 프로필만으로 보니 그냥 일반적인 사람 답더군요.

     덧글을 보니 7개의 블로그 중 6번이 이곳... [아, 시크하시다...]

     즐겁게 보고 돌아갑니다.
  6. 안녕하세요, :) 아침에 살짝 정신이 몽롱할때 블로그질을 잠시하는데 낯익은 이름이 보여서 설마 하고 들어왔는데...(...) 아는분의 블로그로 이동이 되어버리는군요.

    기억은 하시고계시려냐, 엘윙 누나 블로그에서 몇번 뵈었던 루드에요. 정부에서 주요인물로 선택되셨군요. .. 못뵌사이 큰인물이 되셨네요. 웬지 즐겨찾기에 넣어야할분위기?...
  7. 비밀댓글입니다
  8. 아놔..... 그냥 장난인지 알고 링크눌렀는데 상쾌한 아침에 사무실에서... 옆의 여직원에게 완전 개변태취급받았다는 ㅜ.ㅡ 한동안 구설에 오르게 되었어요. 책임지라는... 깨끗히 씻고 있겠어요 *-_-*
  9. 충용무쌍님 블로그는 이미 알고 있지만, 전 막장 취향(?)이 아닌지라. 흠흠.
    하지만 대야새님 블로그는 적절하군요. 끄끄끄. (설마 거기도 취향이??)

    다만 지금 확인은 못 하겠네요.
  10. 가루
    폐하가 보위에 오르신 후...
    7번은 전국민 유해매체...
  11. 이런 적절한 정보가!!
  12. 청소년유해블로그를 스스로 자백하면, 배신자일까요. http://deathmask.tistory.com
  13. 링크따라와서 진지하게 읽고 있다가 6번 보고 흠칫!
    블로그 이름보고 다시 흠칫!!

    난 이런 유해 사이트를 즐겨보고 있었던 건가 ;ㅅ;
  14. 김선생
    유해블러그 반열에 올라가신거 감축드리옵나이다. ㅎㅎ
    요즘시대는 뭐든지 일등만 하면 장땡입니다. 앞으로도 가열찬 하악 포스트 부탁드려요.^^
  15. ........

    ..........


    ......................매우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씨익...]
  16. 이보게
    평소 대야새님팬이엿습니다~어쩌다우연히링크타고 날아왔는데 ~ 아하 고소하고싶어지네요~
    살인미수로 ㅋㅋㅋ 웃다횡경막파열하는지알앗습니다 ~ ㅋㅋㅋ 아직도 복근의고통이~
    재밌게읽고갑니다
  17. 레진님 블로그 티스토리에 있습니다. http://lezhin.com
    미녀들의 자태를 볼 수 있는 블로그도 있습니다. http://skysummer.wordpress.com/
  18. 38명을 전부 알고 있고, 봤던 사람은 나뿐인가...
  19. 주인장님께 복이 있나니...ㅎ
  20. 포기해그럼편해
    걍짜짊아가야
  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블로거님 정말 맘에드네용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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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빅뱅 권지용이 욕을 먹어야 하는가? 섹스와 패션코드왜 빅뱅 권지용이 욕을 먹어야 하는가? 섹스와 패션코드

Posted at 2008. 10. 16. 12:55 | Posted in 풍기문란 연예부
이 글은 AT4W (Art & Trend 4 da World)의 AT4W님이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권지용 안티의 공격에 아예 삭제했다는데 다행히 구글에 저장되어 있네요. 원래 펌질은 절대 안 하지만 좋은 블로그 소개도 할 겸 좋은 글 묻히는 것도 아쉬워 이렇게 펌질을 합니다. 뭐 저야 악플은 신경도 안 쓸만큼 인터넷에 녹아든 인간이기도 하고요. 가독성을 위해 문장 띄워쓰기와 사진 크기 편집을 했음을 미리 밝혀드립니다.

사실은 포스팅이 귀찮습니다... 날로 먹으려는... 여하튼 시작.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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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튀기는 합니다만, 기자의 눈에는 '저것'만 보이는 모양입니다.

하아, 원래 다른 포스팅을 먼저 쓰려고 했는데 RSS로 받아본 기사들이 정말 '꼬라지'가 한심해서, 한자 적지 않을수 없게 되어버렸습니다. 저는 일단 빅뱅의 팬은 아니지만, 빅뱅을 좋아합니다. 스타일링적인 면에서도 물론 그렇지만, 기존의 '꽃미남 아이돌 그룹'의 전형적인 '포멀'한 스타일링을 뒤집어 놓은것도 그렇고, 스트릿 패션브랜드를 많이 홍보해 주어서, 개인적으로는 매우 감사해 하는 그룹입니다. BAPE, KIKS TYO, STUSSY, 아 그리고 BAPE의 설립자 니고와 퍼렐 윌리엄스가 디자인한 루이뷔통 선글래스 (제가 알기로는 팬들이 선물했다지요 아마?) 등등, 우리나라라는 틀안에서 좀 더 많은사람들이 스트릿 패션을 접하게 만든 장본인들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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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간지남이 Pharrell Willi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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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rrell Williams Nigo LV Millionaire Edition 

단, ROCKETDIVE님이 말씀하셨던데로, 모 특정브랜드를 입고 나왔던것에는 실망했었습니다만. 어쨌든, 이들이 10대에 미치는 영향은 지대합니다. 하지만 이들이 또한 '기자어르신' 들에게 갈리아노 티셔츠를 입었다고 '까이는' 상처를 받아야 할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왜냐구요? 몇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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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_galliano

첫번째. 갈리아노 디자인 성향에 대한 '무지'라고 밖에는 볼수가 없기때문입니다.

한마디로 '전 패션에 관해서는 무지해요! 그러면서도 연예인 패션에 대해서 썼습니다'라고 기사로 만천하에 알려 버린 꼴이지요.

존갈리아노는 Christian Dior의 수석디자이너이기도 하며, (또한 Dior는, 루이뷔통의 모회사인 LVMH의 회장 베르나르 아르노의 개인소유 브랜드이기도 합니다.)자신의 시그니쳐 브랜드를  이끌고 있기도 합니다. 디오르쇼에서는 과거 디오르가 선보였던 우아함을 자신의 스타일인 '펑크'와 믹스 시켜 재해석하는것으로 호평을 받아왔고, 자신의 개인 시그니쳐 컬렉션에서는 퇴폐적인 아름다움, 섹시함을 강조하는것으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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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갈리아노 오뜨 꾸뛰르 (Haute Couture 고급 맞춤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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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갈리아노와 아뜰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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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S/S Men's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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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9 F/W Men's Collection

디자인성향및 코드가 항상 퇴폐적 , 그리고 거기서 찾는 아름다움이 주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뭐가 어떠하다구요? 당신들의 눈에는 'SEX' 밖에 안보이는가 봅니다. 기사 대목이 참 웃깁니다. '얼굴을 화끈거리게 만들었다' 소위 기자라는 분이 '노골적이다' 라는 표현도 아니고 '개인적인' 경험을 일반화 시키다니요.

또한 더 재미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부모의 입장에서 걱정된다' 그래요. '제가 부모라면' 아이가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똑같이 입는다면 타이를수도 있겠습니다만, 아이가 '의식이 다져지는' 상황에 있는 경우라면 스스로의 판단에 맞기고 싶습니다.

두번째. 우리나라의 성문화는 너무 닫혀 있습니다.

그런데 한번 생각해보죠. 태조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한 이후 유교는 우리나라의 큰 틀이었습니다. 하지만 그전의 고려는 어떠했는가요? 세계 어느나라보다 교류를 많이했고, 무역도 많이 진행하였고, 문화를 많이 발전시켜서 근대로 들어서기전 대한의 역사상 가장 날려진 나라였습니다. 현재까지도 우리나라는 COREA라고 알려져 있지 않습니까? 그런 고려에서 가장 많이 불려졌던 노래 '고려가요'는 주로 어떤 내용을 담고 있었나요? 묻고싶습니다. 또한 조선시대 가장 유명한 화가 신윤복, 김홍도도 춘화도를 그렸고, 그것으로도 유명해졌습니다. 춘화도가 무엇입니까?

이것 또한 묻고싶습니다. 흔히들 생각없이 해외의 성문화가 문란한것이라 단정짓습니다. 그러나 불륜과 간통이 언제나 최대의 화두에 있고, 여러사람만나보지도 않고 덜컥 결혼했다가 이혼해서 자식들에게 상처를 주는것과, 결혼하기전 여러사람을 만나보고 평생의 반려자와 평화스럽게 사는것, 어떤것이 더 아름답게 보이는가요? 결혼하고서도 퇴폐적인 성문화를 파고드는것, 불륜을 저지르는것만큼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고 배신을 주는 행위가 어디있나요?

모든 문화는 상대적입니다.

아, 물론, 첫사랑을 평생동안 사랑하며 결혼하고서 평생을 사랑한다면 이처럼 이상적인게 없겠습니다만, 이상은 이상일뿐이죠. 연예인이 저런 티셔츠를 입고 돌아다닌다고 무조건 지탄하기전에, 아이들 성교육 제대로 시켜본적 있습니까?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는 퇴폐성문화를 없애려면, 아이들 성교육부터 제대로 시키려고 노력하세요. 그동안 감추려고 하고 덮으려고 하는, 'SEX'에 대한 고정관념때문에 아이들의 성에 대한 생각이 비뚤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인터넷의 세계때문에 이젠 덮을수도 없고 , 더더욱 닫을수는 없습니다.

세번째.

그런데, 참 언론의 이중적 태도는 참 웃깁니다. 모 가수의 컨셉트는 데뷔초기부터 '페티쉬와 섹스'였는데요, '기자어르신'들은 그저 사진보고 좋다라고만 생각한건지 그때는 아무런 문제 삼지 않더니, 영향이 큰 연예인이 "티셔츠"를 입었다고 저렇게 물고 늘어지다니요. 자신이 섹시한,퇴폐적인 매력의 여자사진을 찾으면서 흥분하는건 좋은거고, 우리아이들이 저렇게 입고다니는것은 안된다? 그런건가요?

지금도 뜨겠다고 얼굴 안알려진 연예인들도 벗으려고 난리들인걸요? 또 그런 연예인들덕에 먹고 살지들 않나요? 기자어르신들? 아! 혹시나 해서 얘긴데 전 연예인및 모델들의 섹시한 사진 좋아합니다. 오류를 범하지는 말자 이거죠. 전 솔직합니다.

결론은, 권지용군이 섹시한 코드의 티셔츠를 입었다고 지탄할것이 아니라, 먼저 아이들에게 성교육을 '제대로'시키는 풍토를 만들어야 한다 그겁니다. 성문화가 안정적으로 정착한뒤에 건강한 밝은사회가 된후 논의해도 충분합니다. 그리고 선택은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 그들 자신에게 맞겨 놓는것이지요.
  1. 도덕, 윤리적으로 이미 떨어질대로 떨어지면서
    성문화에 관해서만 과민하게 반응하는 것은...
    ...아마 부끄러운 자신에 대한 위안이겠습니다.

    "나 이렇게 깨끗하고, 강직하고, 바른 사람이야!"

    덕분에 더욱 은밀하고 질척질척한 성문제만 대량생산했군요.
    잘 감추고 없애지 못 할 것이면 잘 꺼서 다룰 궁리를 했어야...(에효)
  2. 한국대표미녀
    빅뱅 너무 멋있어요!
  3. 저 옷에 그런 비밀이...나름 무쟈게 비싸고 유명한 옷이었구만요. 낄낄.

    문득 얼마 전에 대낮 대로변에서 남자가 샛노란 바탕에 'I Love Dick'이라 쓰인 티셔츠를 입고 돌아다니는 걸 보곤 식겁했던 기억이. ㅡ ㅡ;
  4. 포스팅까지 하실줄은 ;;; 사전에 말씀해주셨더라면 하는 생각입니다.;;
  5. 김선생
    저런 티셔츠를 입고 나오면 한국청소년들은 하악하악 하나요?
    옛날 학원폭력의 원흉이 만화책이다라고 해서 콩방정 떨던 지난날이 생각나는군요. ㅎㅎ
  6. 민트
    여튼 저 옷 시러요. ㅡ.ㅡ; 빅뱅 사과도 안해뜸.
  7. 저 옷이 갈리아노 옷이었군요. 저도 패션에 무지한 사람이라 일반 티셔츠에 코디가 자극적인 내용의 스티커를 붙여 놓은 줄 알았습니다. ;;;
    하지만요, 본문 중에 기자분들의 짧은 패션 지식을 탓하는 내용도 보입니다만, 실제로 일반 대중의 몇 %가 저 옷이 갈리아노의 옷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고 갈리아노의 디자인 스타일에 대한 이해를 하고 계실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끼리끼리 모이기 때문인지 적어도 제 주변엔 드무네요.

    말씀처럼 겉으로는 숨기기 급급하면서 뒤에서는 호박씨 까는 우리의 성 문화도 참 문제긴 합니다만, 풍토가 그렇다면, 적어도 파급력이 큰 연예인은 단순히 세련된 문화 아이콘으로서 저런 옷을 소비하기에 앞서 좀 더 고찰이 필요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개인의 취향으로 일상중에 입는 것이라면 모르겠습니다만, 다만 방송할 때 만이라도요.
    • 2008.10.21 22:08 신고 [Edit/Del]
      사실 전 갈리아노가 뉜지도 몰랐습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한국 기자들이 대충 써대는 것은 뭐 두말할 필요가 없으니 동감이 가기는 합니다. 입으려면 좀 철학이 있는 놈이 입고 '이게 뭐가 문제냐'며 대들었으면 좀 멋있어 보였을텐데 그냥 수그러드니 중2병이 아닌가 하는 생각만 들더군요;
    • 2008.11.13 04:26 [Edit/Del]
      기자이기때문에. (사실 스포츠 찌라시에서 관음에 가까운 글을 쓰는 인간쓰레기들을 기자라고 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일단 사전에 디자이너가 어떤 인간인지 모를 '일반사람들'에게 정보를 알려주어야 하는 의무가 있고, 적어도 그이후에 논의해도 늦지 않은 사항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저는 앞서 이 상황을 20년대 플래퍼족의 등장이나 90년대 Thong의 등장에 비유드렸습니다.
    • 2008.11.13 13:53 신고 [Edit/Del]
      너무 흥분은... 돌려막기식 기자 시스템이 있는데다가 분야가 꽤나 전문성을 요구하기에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는 것은 힘든 것 같습니다.
  8. 니즐
    좋은글 퍼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 생각좀하고살자
    알고 모르고를 떠나서 저딴 옷 입고다니는게 잘 된건가?
    그렇게 좋으면 많이 입고다니시던가
    이왕이면 한글로 '나는 섹스가 좋다' 라고 쓰고 다니지
  10. 더지
    생각하고살자// 님은 섹스를 되게 부정하시는 면이있네요 ㅎㅎ 님도 그렇게해서 태어난건데
  11. 한국
    늦은 댓글인에요, 외국에 살고 있어요, 성에 관대한.
    TV 프로그램을 봐도 성이고
    개그도 성적농담밖에 없어요.
    이런 농담에 어떻게 웃는지 아십니까?
    호탕하고 기분좋게 하하하? 아니죠 재수없게 낄낄낄 하고 웃습니다.
    하루이틀이고 문화충격이지,
    계속되잖아요?
    정말 드럽습니다.
    그렇게 계속 더 자극적인 것을 찾지요.
    이 대중문화 선도하는 빅뱅이 한 번 입었지요, 그리고 용납되지요?
    다음은 뭡니까?
    그 다음은요?
    아무 것도 없습니다.
    왜냐면 애초에 성은 성이지 문화가 과대포장한 야시시한 그런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왜곡된 감정의 표출은
    정신적 표류와 방황만을 일으킬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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