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 궁합별자리 궁합

Posted at 2011. 1. 28. 09:46 | Posted in 수령님 생활일지
트위터에서 잠깐 별자리별 성격이 나와서 이게 얼마나 잘 맞는지에 대해 좋은 해석.





결론 : 별자리는 모든 걸 설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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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련
    수령님은 무슨 자리?
  2. 시발 내 인생은 만우절에 아픈 기억이 있어..ㅡㅡ;
    시발련..
    그때 그년은 진짜 나쁜련이얌...
  3. 다함께 죽어보는 별자리 분석
    http://goo.gl/H2QOB

    다함께 죽어보는 혈액형별 성격
    http://goo.gl/gw12E
  4. 그런건 안믿지만 난 내 별자리가 조음..
    무사는 역시 무기를 들어야 제맛 ㅋ
  5. (4) 게자리(6월 22일~7월 22일)

    게자리는 감성이 예민하고 동정심이 풍부해서 조금이라도 잘났다간

    주변 사람들을 다 거지 취급하는 경향이 있다.

    꼴에 돈은 무지 밝혀서 부자가 많으니 주변에 게자리 친구가 있다면

    아부를 조금 떨어줘도 좋을 것이다.

    그러나 돈만 빼면 이 사람은 시체나 다름없다.

    남다른 재능이나 성격적인 장점이 하나라도 있다면 기적이며,

    외모도 아주 못생긴 경우가 대부분이다.

    돈 좀 많이 벌면 수술이나 한번 해라.

    부자들이 다 그렇듯이 겁쟁이에다 지극히 수동적인 삶을 사는

    인생 실패자니 돈 많다고 부러워하지 말고 좀 불쌍하게 생각하자.

    걷다가 다리가 아프면 이렇게 걸어다녀야만하는 세상에서 살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는 과대망상증이기도 하다.

    어려운 상황이 닥치면 절대로 책임지지 않고 도망쳐버리는

    유치한 놈들이니 같은 팀에 들어가 일을 하거나하면 굉장히

    괴로울 것이다.

    게자리는 노출증과 도벽으로도 유명하다.


    왓 더 헬..............

    저는 못생겼는데 돈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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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 수술을 지지합니다중성화 수술을 지지합니다

Posted at 2009. 5. 12. 13:07 | Posted in 수령님 생활일지
아으, 쓰바 방에 모니터가 없으니 아주 죽어버리겠네, 올챙이 새끼들이 나가고 싶어서 발버둥을 치는데 이거 상상력은 이미 고갈되어서 뇌 속에 떠오르는 것이라고는 소녀시대의 잔상뿐인데 이것도 눈 앞에 보이지를 않으니 이것들이 소녀시대인지 원더걸스인지 김신형인지 당최 구분이 안 가네. 케이블 막장 재핑하면서 어디 이쁜 애들 좀 안 나오나 하악하악거리는 내 자신이 지겨운 하루, 또 하루, 그리고 또 하루!

그래, 빅뱅은 불렀었지. 하루하루... 윤미래도 불렀었지, 하루하루. 그렇게 하루하루가 지나가며 나는 이 현실에 다시금 익숙해지겠지. 모니터 없으면 책 보며 공부할 거라는 짧은 착각을 넘어 그저 채널을 돌리며 소녀시대만을 기다리는 아리따운 영혼으로 자리잡겠지. 그리고 그것을 내 자신이 객관화시킬 여유조차 없는 리얼 덕후가 되어서야 난 눈물 흘리며 내 인생을 저주하겠지.

결론은 하나다, 중성화 수술!

발아점 : 모니터 없는 모씨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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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흙!! 중성화 수술이라뇨... 자궁암도 난소암도 걱정없으신 분이..
    가출이 아니라 출가하실 분이.. 착해지지도 않으실 분이.. 쿨럭!!!
  2. 중성화수술을 많이 권유하긴 하던데...
    전 아직 댕글이에게 못 시키겠더군요. 그냥 손 안대고 있는 그대로가 아무래도 낫지 않을까하는 막연한 생각에^^;;

    그런데...사람도 가능한가요? ㅋㅋ
  3. 대야새
    포토메일 보내줄까?
    (SOD)현실승환지하철에서쑤십쑤십.jpg
  4. 김신형? 김신영...
  5. 비밀댓글입니다
  6. 중성화... 사람이 중성화 수술을 받게 되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요.. -.-;;;
  7. 아니

    15년 째 만두만 먹으면서 갇혀 있나요??

    "우리 애인의 노래는
    .
    .
    너무 짧다!"

    ㅡ 올드보이 최고의 명대사 중 하나
  8. 민트
    저..격하게 찬성합니다! 세상은 아주 약간의 변화로도 행복을 느낄 수 있어요~^-----^
  9. 부두목 지시사항.
    지하철 다닐 시간이 지나서 퇴근할 것.
    모니터없는 집에서 궁상떨지 말고 모니터 많은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다 갈 것.
  10. 어쨋든 수술은 무서워요.
  11. 아... 죄송.
    어제 잠결에 봐서 수령님이 순해지기 위해 중성화수술을 할 것을 고민중인지 알았다능;;;
    역시 블로그는 회사에서 봐야...
  12. 손윤
    바지에 텐트를 치는 김에 사무실에 텐트를 치고 생활하는 편이 ... ;;;;;
  13. 굳이 수술을 안해도.. 남자는 나이를 먹으면 중성화 된다고 하더군요. 나이를 먹어 감에 따라 남성호르몬 분비가 점점 약해진다나 뭐라나.. 그래서 남자가 나이를 먹으면 배가 나온다고 (남성호르몬이 여성호르몬에 비해 지방 분해효소가 많은관계로..) 어떤 배나온 중년 아자씨 께서 말씀 하시더군요. 개인적으로 비겁한 변명이라고 외치고 싶었지만....
  14. 저련
    사원 복지가 엉망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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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개가 필요해미친개가 필요해

Posted at 2009. 5. 9. 22:03 | Posted in 수령님 단상록
오랜만에 경상도에 있는 집에 내려왔다. 가기 전 시간이 좀 비어서 회사 사람들을 억지로 꼬드겨 술을 살짝 먹었는데 어쩌다보니 터미널에서 두 시간이나 기다려야 하는 일이 생겨버렸다. 술기운에 책은 읽기 힘들어 음악을 들으며 시간을 보낸 후 겨우 버스에 탈 수 있었다.

버스에 타고 내려 다시금 음악을 재생시켰다. 그러자 귀가 찢어질 정도의 큰 소리가 고막을 자극했다. 별로 찢어진다고 큰 문제가 생길 정도로 비싼 귀는 아니지만 반사적으로 이어폰을 뽑아버렸다. 서울에서 수 개월간 유지하고 있었던 볼륨이 지방으로 내려가서야 비로소 엄청난 데시벨을 자랑하는 소리임을 깨닫게 되었다. 나는 그간 넘치는 소음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그 이상의 데시벨을 스스로에게 부여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 속에서 내 귀가 얼마나 상했는지는 알 길이 없지만.

사실 뭐, 소리만이 그렇겠는가? 우리의 삶은 온통 오감을 자극하는 소음으로 가득 차 있다. 신문을 보아도 소음, 티비를 보아도 소음, 인터넷을 해도 소음. 더 웃긴 것은 소음 생산자들끼리의 애널서킹과 자화자찬, 이를 넘어서서 가지고 있는 대단한 자부심과 있는 척인데 보고 있기가 참 거시기하다. 마치 이어폰으로 청각적 소음을 폐쇄하듯 그냥 적당히 내 스스로 필터링을 하고 있지만 내 영역까지도 알아서 넘어올 정도로 커져가는 소음을 보면 정말 미친개가 필요하다는 생각만 머리 속을 감돈다.

깨물어 버릴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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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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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야새
    무슨 음악 좋아해?
    소녀 시대 말고...
    • 2009.05.10 14:54 신고 [Edit/Del]
      소녀시대는 소녀를 좋아하지, 음악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_-
      좋아하는 음악은 음악을 별로 안 듣는 편이라 한정되어 있어서 밝히기가;;;
  2. 엉덩이 깨물다가 이빨 튕겨져 나갈만큼 탱탱해 보이네염..;;
  3. 소음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소음을 재생한다..라는 글귀가 참으로 애석하지만..
    저 깨물고 싶은 엉덩이야말로 나를 지키는 원천이 된 것은 확실하군요..ㅋㅋ
  4. 윔비쉬
    저런 엉덩이를 보면 왠지 도망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상일까요?
  5. 김선생
    블라인드 안당하시기를 비옵나이다 ㅜㅜ
  6. 판대기
    WhiteNoise 효과를 보셨군요.
    한밤중에 2층아래집으로 추정되는 자가 음악을 어찌나 세게 틀어대던지,
    문제는 벽에 귀를 대보니 옆집인것도 같고, 바닥에 대보니 아랫집인것도 같고.
    결국은 2층아래 여사님으로 결론내렸는데, 그와중에 갑자기 어느 작가가 했던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왜냐하면 옆집.아랫집 소음으로 누군가가 이 공간에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말이 떠올랐네요
  7. 사진 좀 올리지 마세요.
    회사에서 보다가 깜딱 놀랐자나요..
    가뜩이나 장가 못가 변태취급 받는데...
  8. 달아요
    저도 사무실서 보다가 깜;;; 놀;;;;;;
    윽...
    야해요... 마니.................. @@
  9. 이승환이라 남기넘 뭐란겨.. 똘빡이 좆순같은 딸딸이치고 있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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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애서가의 만담 릴레이양아치 애서가의 만담 릴레이

Posted at 2008. 11. 15. 19:36 | Posted in 수령님 생활일지
Inuit님께서 백수에게 힘을 내라고 바톤을 주셨습니다. 내용인 즉 '책 세 권 제목으로 이야기 펼치기' 아쉽게도 디카가 없어 yes24이미지 펌질로 대체합니다. 그리고 룰을 어긴고로 다른 분들께 굳이 바톤은 돌리기가 뭐하군요. 그냥 웃자고 쓴 글이니 먼저 일화를...

후배 : 형, 형의 책 중 이 두 권이 형의 인생관을 아주 잘 보여주는군요.

그 후배의 손에는 '개처럼 일하라'와 '다 쓰고 죽어라'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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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떠올린 세 책... 그런데 두 책이 확장성이 좋은지라 온갖 잡상이 떠오르더군요. 굳이 제가 읽은 책에 한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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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개처럼 일하고 다 쓰고 죽읍시다. 그런데 여기서 또 생각이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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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하악 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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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각하도 한 번쯤 기려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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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 결론은 이명박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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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렴구들만 이어붙여도 쥑입니다.다 쓰고 죽어라~하악하악~지랄발광! ㅋㅋ
  2. "개처럼 일하라" "다 쓰고 죽어라" 성분은 기본성분이군요...(음)
  3. 무요
    Inuit님 블로그에서 바톤 받으신거 보고 어떤게 나올까 기대 했는데 역시 대단 하십니다 ^^
  4. 바쁠텐데 참여해줘서 고맙습니다.
    궁하면 통하는군요. 원격지에서 책없이도 미션을 수행하다니. ^^
  5.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 보디랭귀지 - 하악하악"에 가장 공감이 가네요. 제가 육체의 대화를 좀 좋아해서 말이죠. =_=
  6. 실로 적절하군요.. oTL
  7. 민트
    전두환 리더십, 노태우 처세술...배워보고 싶군요.
  8. 낙타등장
    완전 웃겨 ㅎㅎㅎ
    하악하악
    형이 최고요
  9. 탄복이네요 정말..!
  10. 상하이곰
    다쓰고 죽어라 필요하면 연락바람
  11. 책 표지 펌질만으로도 스토리텔링이 가능하군요 ㅋㅋ
    항상 재밌게 보고 있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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