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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의 만남1년만의 만남

Posted at 2012. 10. 3. 11:27 | Posted in 수령님 생활일지

1. 어제 오랜만에 옆방에 살던 후배를 만났다.


2. 그는 내 인생을 '뚫어뻥을 아무리 써도 잘 내려가지 않는, 그러면서도 어찌저찌 내려가기는 하는' 인생이라 정의했다.


3. 오랜만에 만나니 좀 어색해서 정치 이야기가 나왔다. 박근혜 이야기가 나오자 여성 후보 이야기가 나왔고 여자 이야기로 옮겨갔다.


4. 대화의 소재는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5. 분명 지하철을 타고 들어갔는데 내리니까 택시였다. 제행무상(...)


6. 마지막 생존에 대한 의지로 여명을 산 것은 최고의 선택이었다. 그리고 마시지도 못하고 잔 건 최악의 선택이었다.


7. 어찌 하의만 벗고 잤다. 이거 뭐 포르노 배우도 아니고;;;


아... 글쓰기 귀찮다.



초라한 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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