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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소외 저는 어디를 가도 분위기를 휘어잡는말아먹는 스타일입니다. 하지만 이 곳에서 저는 친구 하나 없이 외로이 지내고 있습니다. 예전처럼 활발하게 수업 시간에 말도 많이 하려고 작정하고 수업에 들어갔습니다. 마침 선생님이 乳白色이라는 단어를 쓰면서 무엇에 빗댄 말인지 물었습니다. 다들 알다시피 乳는 '젖 유' 자입니다. 리승환 : (당당하게) 유... 친구들 : (일제히) 우유요! 선생님 : 네, 맞아요. ...... 이게 진정한 소외로군요... 결론. 그래도 내 쪽이 더 가깝지 않나? 사전 찾아보니 '우유'가 아닌 '젖과 같은 백색'이던데... 더보기
한국어의 검색친화성과 네이버 정책 제가 공부한 외국어는 공식적으로 네 개입니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독일어죠. 별로 놀랄 것도 없습니다. 대한민국 문과생이라면 누구나 두 개의 외국어를 공부해야 하니까요. 덤으로 제가 다녔던 고등학교에는 독일어밖에 없었고 저는 그냥 중학교 때 잠깐 집적거린 게 아까워 일본어를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인생 알 수 없는 일이라 전공이 중국어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 중 제대로 공부한 외국어는 없다고 봐도 되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각개 언어의 구조나 특징 정도는 자연히 비교하게 되더군요. 그리고 문득 한 가지 질문이 생겼습니다. 우선 이 포스트는 어둠의 후배에게서 많은 도움을 받았음을 밝힙니다. 검색 친화성이 높은 언어는 무엇인가? 한국어는 어떤가? 사실 '검색'은 앞으로 단순한 서비스의 문제를 넘어 자원 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