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아 씨바 맨날 제목을 정하래5. 아 씨바 맨날 제목을 정하래

Posted at 2009. 2. 19. 00:15 | Posted in 블로고스피어 인민재판록
[오르페오]야금야금야근 님의 말 : 님은 맨날 있네염

리승환/응가/ 님의 말 : 관찰결과 야근은 하는 사람만 하는 듯;;;

[오르페오]야금야금야근 님의 말 : 하는 사람만 하는 야근을 하는 사람이라니 슬프기 짝이 없네염

리승환/응가/ 님의 말 : 네... 우리는 선택받았습니다

[오르페오]야금야금야근 님의 말 : 선택 -ㅅ- 천국에 갈 수 있는 건가요?

리승환/응가/ 님의 말 : 네...... 하지만 거기서도 야근할 겁니다(......)

오늘은 수요일 사상 최초로 12시 전에 일이 끝났습니다. 2/12일의 블로고스피어 헤집기 시작합니다.

2009.02.19 [제5호]microTOP10
아 씨바 맨날 제목을 정하래...


성폭력 사건에 전교조가 급부상한 까닭

→ 출처:  http://blog.mediaus.co.kr/entry/%EC%84%B1%ED%8F%AD%EB%A0%A5-%EC%82%AC%EA%B1%B4%EC%97%90-%EC%A0%84%EA%B5%90%EC%A1%B0%EA%B0%80-%EA%B8%89%EB%B6%80%EC%83%81%ED%95%9C-%EA%B9%8C%EB%8B%AD

다음 메인 글.
답이 없는 양아치 언론들의 모습.
대안 매체가 블로거뉴스 덕택에 뜨기는 했으나 독자적인 밸류를 가지기 위해서는 플러스 알파가 필요하지 않을까?
http://hop2go.microtop10.com/32985   이 글에 달린 댓글

영화 '군대?'를 공개한 강의석 소감

→ 출처:  http://blog.ohmynews.com/specialin/253198

다음 메인 글.
난 강의석에게 꽤 복잡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나체 짓거리만 안 했어도 사실 이번 일은 미디어를 통해 새롭게 재조명되겠지만 너무 찍혀서 말이 제대로 먹힐지 좀 부정적이다.
까르르님의 인터뷰의 미덕은 상대방의 생각을 최대한 드러나게 한다는 것, 단점은 질문이 핵심을 찌르다기보다 너무 상대 생각만 따라간다는 것. 인터뷰는 상대방을 끊임없이 공격해 더 많은 문제를 드러내야 한다는 게 내 생각이기는 하다만 그 나름의 가치는 인정해야 할 것 같다.
http://hop2go.microtop10.com/32989   이 글에 달린 댓글

한국 사회가 강의석에게 진정성을 말할 자격이 있나?

→ 출처:  http://blanc.kr/981

다음 메인 글.
좋은 글이다. 한국 사회의 '꼰대 기질'은 정확한 지적이고 나 역시 반성이 된다.
http://hop2go.microtop10.com/32990   이 글에 달린 댓글

박지성 - 이란전 동점골, 될 놈은 어떻게든 된다

→ 출처:  http://enbi.tistory.com/309

다음 인기 글.
그리 남는 글은 아니지만 우리는 어떻게든 되는 놈만 바라본다는 생각. 골 이전의 모든 과정은 잊혀진다.
http://hop2go.microtop10.com/32991   이 글에 달린 댓글

사형수는 마지막 순간 어떻게 죽게 되나?

→ 출처:  http://poisontongue.sisain.co.kr/647

다음 인기 글.
고기자의 힘은 신속성과 화제성을 기자의 능력에 접목시킬 수 있는 데 있다, 결국 이 힘의 원천은 마지막 기자적 능력에 있는데 블로그로 뜨려는 사람들은 자신만의 edge가 없는 듯한 느낌.
http://hop2go.microtop10.com/32994   이 글에 달린 댓글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 연애, 더 이상의 삽질은 없다

→ 출처:  http://blog.daum.net/namrodang/17950136

(남로당 산하?)연애통신이라는 곳에서 어찌 필진을 마련하고 있나본데 확실하게 쉬크하거나, 혹은 부드럽거나에서 좀 망설이는 듯하다. 그나마 미드에 찌든 여자들이 이런 글에 얼마나 혹할까 하는 생각도 들고 -_-
http://hop2go.microtop10.com/32995   이 글에 달린 댓글

신해철과 용산 퍼포먼스

→ 출처:  http://minoci.net/731

올블 인기 글.
민노씨다운 정확한 지적. 이익이 결부된 상태에서 퍼포먼스 해봐야 우스울 뿐이다.
http://hop2go.microtop10.com/32997   이 글에 달린 댓글

일탈이란? 갈 데까지 가 보는 것

→ 출처:  http://blog.naver.com/ivorymind/120063310388

내 쪼대로 추천 글.
68혁명에서 괜히 애들이 성을 통해 문화적 저항을 이룬 것이 아니다. 우리가 심각하게 여기는 많은 것들은 기실 아무 것도 아니다. 반대로 우리가 하찮게 여기는 것들은 너무나 소중한 것일 수 있음도 잊어서는 안 된다.
http://hop2go.microtop10.com/32998   이 글에 달린 댓글

미국 여성이 부르는 소시gee

→ 출처:  http://bryan3136.egloos.com/2270603

올블 인기 글.
외국도 한국처럼 외국인이 자국 문화에 관심을 가지는 데 민감하고 호감을 보일까? 내가 좀 비뚤어진 건 인정한다만 문화적 식민지라는 생각도 드는 게 베트남 애가 저런다면? 중국 애가 저런다면?
http://hop2go.microtop10.com/32999   이 글에 달린 댓글

[기고문]한미 FTA 더 이상 늦출 수 없다

→ 출처:  http://blog.daum.net/ilovemofat/8772651

내 맘대로 까는 글.
외교부 블로그인데 양방향적 툴을 단방향으로 어떻게 쓰고 있고 이후 어떤 결과가 초래되는지 알 수 있는 좋은 반면교사다. 이는 대개 기업도 엇비슷한데 소셜 PR(?)에 충분히 준비되지 않은 거대조직은 차라리 쌍방향적이지 않은 쪽에 충실한 게 나을지도 모르겠다. 그건 그렇고 오랜만에 저 아저씨 얼굴을 보니 혈압이 오른다.
http://hop2go.microtop10.com/33000   이 글에 달린 댓글

토이솔저, 소녀시대의 gee에 푹 빠졌다

→ 출처:  http://blog.naver.com/lemocin/110042352143

내 맘대로 걍 궁금한 게 있어서...
개인적으로 gee는 '꺄~'에 가깝다고 생각하지만 토익 점수 = 수능 점수인 나로서는 자신이 없어서 여기 올린다...;
http://hop2go.microtop10.com/33001   이 글에 달린 댓글

20대들에게 묻는다

→ 출처:  http://grands.egloos.com/2270426

이글루스 인기 글.
몰라서 그러는 게 아니라 하고 싶어도 세상이 너무한데 어떻게 하겠나. 10대에 외환위기를, 20대에 국제 금융위기를 맞은 20대에게 많은 것을 바라지 마라. 적어도 386세대는 점진적 민주주의의와 물질적 풍요를 얻은 희망적 세대로 그 사고관은 다를 수 밖에 없다. 돌을 들라는 말은 때로 토익 점수 올리라는 말보다 더 잔인할 수 있다.
http://hop2go.microtop10.com/33002   이 글에 달린 댓글

고디바, 한국 상륙

→ 출처:  http://sanwang78.egloos.com/1870585

이글루스 인기 글.
지금은 IT 얼리아답터만 있지만 그건 아직 블로고스피어가 소수 계층에 있어 그런 것이고 전반적으로 소셜 커뮤니케이션 툴(?)이 퍼지며 타 분야에 있어서도 얼리아답터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을 해 보았다.
http://hop2go.microtop10.com/33004   이 글에 달린 댓글

이상득 "내년은 한일병합 100주년"

→ 출처:  http://rebelbu.egloos.com/2231473

이글루스 인기 글.
시대는 강자로 하여금 선택을 하게 한다. 말조심하거나, 혹은 '제대로' 소통하거나. 그러나 한국의 위정자들은 당최 여기에 대한 개념이 없이 그냥 꼴리는대로 씨부린다. 뽑고 욕만 하는 국민들도 웃기지만 워낙 정치하는 놈들이 수준 이하라 할 말이 없다.
http://hop2go.microtop10.com/33005   이 글에 달린 댓글

간략하게 풀어보는 한국이 닌텐도 못만드는 이유.

→ 출처:  http://mofb.egloos.com/2270245

이글루스 인기 글.
내가 게이머들을 보며 답답한 점은 복제에 대해 너무 과대평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실 창의성도 부차적 문제다. 무형의 인프라가 양적이지 않아 쉽사리 증거라 내놓기 힘들지만 따지고 보면 그것에 대해 너무 생각하지 않는다. 미국과 일본 외에 콘솔 게임 소프트웨어 시장을 제대로 키운 나라가 있기나 한가? 반대로 경제력을 고려할 때 한국만큼 온라인 게임 시장을 제대로 키워 나가는 나라는?
http://hop2go.microtop10.com/33006   이 글에 달린 댓글
발행자 : 리승환
블로고스피어 이슈, 인기 글을 통해 미디어를 읽고자 합니다.
  1. 닌텐도 관련 글은 웬만하면 찌라시즘을 애용해주시길 ... (굽신굽신) ... 요즘 붕어의 기억력도 3개월이나 가서 제대로 못 낚고 있어서 ... 이거 떡밥만 뿌리다가 하루가 끝나고 있다는 ... 떡밥 영업한다고 너무 미워하지는 마세요. 다음에 붕어찜에 붕어회에 붕어탕에 붕어구이에 입가심으로 붕어엑기스까지 한 보따리 안길께요.

    우리가 닌텐도 같은 것을 만들지 못하는 이유 http://www.chirashism.com/208
    • 2009.02.19 09:38 신고 [Edit/Del]
      소... 손윤님, 저 곳의 정체성은 대체 어떤...??? 팀블로그인가요?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_-;
    • 2009.02.20 05:29 [Edit/Del]
      현직 야설작가와 전직 야설작가, 그리고 전직 딴지 남로당 프락치가 개설한 붕어 낚시터로, 세상의 모든 붕어를 낚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 ... ... ... 지금의 추세로 보면 조만간 야설 팀 블로그로 전환할 가능성이 ... 쿨럭 ... 찌라시즘을 좀 애용해주3 ... -_-;;
  2. 님~12시전에 일끝난거 축하욤..ㅠㅠ
  3. 야근이라도 할 수 있게 취직이라도 시켜줬으면 ㅠㅠ
  4. 많이 바쁘시고 정신없으시겟네요. 힘내세요~~
    그러다보면 좋은 날이 올까........요?ㅋ
  5. 민트
    마니 바쁘시군요. 화이팅!!!
  6. 야근은 마약과도 같은것!!! 이라고 말도 안되는 소리나 퍽퍽 하니...(먼산)
  7. 네,,저는 아직은 20대라 그런지..
    사춘기때 imf, 가족경제급락
    대학졸업기에 국제경제위기...
    삶이 쉽지많은 않네요-_-
  8. 실업자가 된 지금..야근하던 때가 그리워죽겠어요..ㅡㅜ
    덴쟝.

    요즘 제가 밥 버러지가 된 기분.
    근데.. 저렇게 많은 글을 언제 다 읽어본데요..ㅡㅡ
    • 2009.02.20 17:28 신고 [Edit/Del]
      제가 님보다 조금 형편이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잠시 했습니다. -_-
      글은 요령이 생겨서 대충 봐도 주된 논지는 보여요, 어차피 각 포털마다 뜨는 메커니즘이 있다보니 좀 비슷하달까...
  9. 야근에다 이런 정리까지. 성실하시네용!
  10. 낙타등장
    우리 의석이 아주 대견해!!
  11. 낙타등장
    난 이번주 목금 7시에 칼퇴했는데!! ㅋㅋㅋ
    리승환동무 부럽지 않소?
  12. 댓글 발견할랑가 모르겠지만.. : )

    "성폭력 사건에 전교조가 급부상한 까닭"

    여기서 양아치 언론 및 밸류 부분 부연 설명 좀 부탁드립니당.
    • 2009.02.21 22:22 신고 [Edit/Del]
      아... 제가 마이크로탑텐을 대충 써서 의미전달이 안 된 듯 합니다.
      그냥 조중동이 양아치고 현 체제 안에서 대안언론들은 좀 더 노출구조를 고민할 필요가 있다는 상식적 이야기였습니다, 그나저나 잘 지내시죠. 근일 중 함 뵈야 할텐데 ㅠㅠ
  13. 박소라
    황(금)50돈의 주인공 찾습니다 www.kzz800.com

    안녕하세요~ 저희는 필리핀 퍼스트 카가얀의 라이센스를 받은 합(법)적인
    온(라)인 카(지)노입니다. 제이름은 M카(지)노라 부릅니다.
    www.kzz800.com
    M카(지)노는 2009년1월1일부터 각 게(임)사와 정식으로 롤링 에이전트 계약을 성사시킨
    온(라)인 최초의 롤링 에이전트 카(지)노입니다.
    www.kzz800.com
    그만큼 타사보다 더 우월한 서(비)스와 이(벤)트로 여러분을 모십니다.

    7대 이(벤)트

    *1: 무(료)체(험) 머(니) 100(만)원 지(급)

    *2: 당일 첫입(금)시 10%추가 매입(금)시5%추가 지(급)

    *3: 매 배(팅)마다 최대 0.1%~1% 콤프 적립

    *4: 7연(승) 또는 7연패시 50(만)원 지(급)!!!

    *5: 2연속 타이 성공시 배(팅)액의 5배추가 지(급)

    *6: 입(금)액의 0.1%~0.5% 지(급)되는 포(인)트로 식사와명품 쇼핑
    (식사및음료 생활 월빙 상품권 전자기기) 즐길수 있습니다.

    *7: 10연(승) 달성시 순(황)금 50돈 지(급)!!!!!!!!!

    타사에서 즐겨보지 못한 재미와 확실한 서(비)스를
    지금 M카(지)노에서 즐겨보세요!!!
    대(박)도 나고 푸짐한 선물도 받아가세요~`
    24시간 여러분을 확실하게 모시겠습니다.
    황(금) 50돈의 주인공이 되세요!!!

    엠카(지)노: www.kzz800.com
  14. 이용약관위배로 관리자 삭제된 댓글입니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대학 대폭락대학 대폭락

Posted at 2008. 12. 27. 13:05 | Posted in 사교육산실 교육부
안녕하세요, 독서블로거 이승환입니다. 오늘은 잠시 교육 블로거로 변신해 볼까 합니다.

대학강사를 하고 계신 선배와 맥주 한 잔 걸쳤다. 얼마 전 통장에 월급 88만원이 찍혔다고 한탄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여하튼 꽤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 주었는데 경기도 모 대학에서 수업을 하는데 정원 50명 중 수업을 듣는 학생이 10명 즈음이라는 것이다. 나머지는 잠을 자거나 떠들거나 출석 부르고 나가거나. 이거야 뭐 고등학교를 능가하는 일이지 않은가? 물론 본인은 중고등학교 내내 수업시간에 만화책을 보고 도박을 하며 살았지만 이런 정신나간 놈들은 소수고 또 결국 본인이 잘 보여주듯 캐백수의 삶으로 치닫게 마련이니 열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녀시대도, 원더걸스도 없던 그 때 내 곁을 지켜주던 아이돌...

어쨌든 학생들의 이러한 행태는 상당히 눈여겨 볼 게 아닌가 한다. 일종의 '자발적 포기'를 보여주는 것일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수도권 내 대학인만큼 완전 수능 밑바닥 친 애들이 들어오는 것도 아니고 어느 정도 공부에 버릇이 들어 있을 법도 한데 전혀 수업에 열의가 없는 것은 이미 학생들은 (학벌이 밀리는) 대학이라는 제도를 통해 계급 상승, 안정적 삶의 향유가 불가능한 것을 깨우쳤기 때문이 아닐까? 그 곳에서 학점이 얼마고 토익이 얼마이든 간에 이미 삶은 상당히 결정된 것이니.

이에 반해 그럭저럭 (학벌이 되는) 대학은 놀라울만큼 학과 수업에 버닝한다. 얼마 전 내가 시험 감독을 했을 때 1, 2학년 위주의 교양 시험임에도 80% 이상의 학생들이 최소 80점 이상의 답안을 제출했을 정도다. 어쨌든 그럭저럭 학벌이 되는 대학을 졸업할 놈들은 자신들의 노력이 어느 정도의 보상으로 돌아오는 것을 선배들을 보며 체득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나마 이것도 예전처럼은 아니니 이렇게 버닝하는 것이고 이조차도 큰 사회적 자원 낭비이겠지만 어쨌든 이 놈들은 생존에 대한 희망은 있으니 그 차는 크다고 하겠다.

그럼에도 지금까지 학벌이 좀 딸리는 대학이 버텨 온 방식은 일종의 전통 관념의 영향이 컸다. 부모 세대는 대학만 졸업하면 좋은 기업에 들어갈 수 있었다. 또한 부모 세대는 자신들이 교육의 기회 자체를 가지지 못했다는 컴플렉스 담긴 과거를 가지고 있었다. 거기에 전두환의 이상한 생각으로 대학은 늘어나며 일단 부모들은 아이들을 대학에 입학시켰다. 그러나 반대로 기업의 인력 수요는 줄어들었다. 특히 양질의 일자리는 더욱 그러하다. 그리고 이는 결국 일정 이상의 (냉정히 말하면 꽤 높은) 학벌을 가진 대학을 졸업하지 않는 한 대학 교육은 투자 대비 효용으로 볼 때 극도로 낮은 낭비의 산실이 되었다. 이 점에서는 오히려  전문대학이 훨씬 높다.

하지만 학벌이 딸리는 대학들의 생존도 이제 한계에 달한 것 같다. 국회개새끼론에 이어 저런 뵹들을 뽑는 국민도 똑같다며 국민개새끼론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그렇다고는 해도 나는 국민이 점점 영리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비록 노무현이 싫다고 이명박을 찍는 어리석은 행태를 보이기는 했으나 그렇다고 이명박을 지지하느냐 하면 그것은 전혀 아니다. 과거는 IMF가 터질 때 금모으기로 나라 살리자던 국민들은 위기 속에서 어떻게 자기 안위를 지킬지를 생각한다. 비록 주식과 펀드로, 또 부동산으로 재산을 날릴지언정 조금씩 더 냉정한 비관적인 시각으로 변하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론 빠심에는 답이 없는고로 여전히 한나라당은 지지율1위, 두 정당 합쳐서 37%가 더 암울...

이미 학생들은 물론 부모들도 자신들의 미래는 희망적이지 않음을 알고 있으며 더 이상 희망고문에 매달릴 이유도 없음을 깨달았을 것이다. 남은 것은 대학대폭락 뿐이다. 선배는 여기에 경제위기와 대학 등록금의 엄청난 인상 등이 맞물리며 10년 안에 꽤나 많은 대학, 어쩌면 1/3 까지도 무너지지 않을까하는 이야기를 했다. 이제 더 이상 강남 엄마들의 '체계적' 사교육을 극복할 수 없다는 것도 인식되면 일본과 같은 현상도 일어날 수 있을 것이고. 여하튼 대학들이 뭐같은 교육으로 학생장사 했으니 망하는 것은 좋다고 생각하지만 그게 교육의 질에 의거하기보다 그저 학벌이라는 생존능력에 근거했음을 생각하면 한 편으로 찝찝하기도 하다.

혹자는 어차피 그렇다면 대학이 인문학과 교양을 익힐 수 있는 지성의 산실로 변모해야 한다고 하지만 내 생각은 좀 다르다. 천만원씩 내 가면서 이런 공부를 한다면 이 역시 말도 안 되는 비용 낭비이다. 물론 이런 기관이 있으면 좋겠지만 이는 기존 교육기관과는 좀 별개로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가 아닐까 한다. 이런 교육을 통해 삶의 질을 제고할 수 있는 계층이 굳이 20대로 한정되는 것도 문제일테고. 그렇다고 대학이 무슨 실용 위주로 가는 것은 더 큰 자원 낭비다. 그 시간에 기업을 들어가는 게 나을테고 그토록 안정적인 공간에 무슨 경쟁 바라기도 뭐하고. 이래저래 진퇴양난이다. 나름 예쁜 건물들은 많으니 이명박이라면 관광코스로 개발할지도?

'사교육산실 교육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식의 무료화를 꿈꾸며  (15) 2009.10.16
중국 대학원 이야기  (9) 2009.01.17
대학 대폭락  (33) 2008.12.27
복지 학생회에 대한 단상  (23) 2008.11.06
경제지와 취업이라는 사회화  (10) 2008.10.19
대학교육 절대 받지 마라  (20) 2008.08.19
  1. 앗싸 나한고 아무 상관 없는 이야기지만 일빠다 앗싸!!!!
  2. 괜시리 해보는 이빠 (수령님 죄송 ㅋㅋ)
  3. 행인6
    대학이 많아지다보니 대학 수익율이 바닥을 치나보네요. 개인의 능력이 아닌 간판이 사회적 지위를 상속받는 수단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문제인 거 같네요.

    이런 건 어디서나 마찬가지인 듯 합니다. 좀 오만한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 통신할 때는 온라인이 이렇게 저급하지 않았거든요. 사람들 매너도 참 좋았죠. 접근할 수 있는 사람들(그들의 능력보다 성향의 문제겠지만)은 어떤 필터를 거친 상태였죠. 풀이 넓어지면 전체적인 수준이 낮아진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대학도 그렇구요. 그저 수익율이 떨어져서 고등학교의 연장이 된 것이라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강사들 또한 군대와 휴학을 하고 오니 이상한 사람들이 간간히 보이더군요. 강사 수준도 마찬가지 인 듯 합니다.
    • 2008.12.28 12:18 신고 [Edit/Del]
      대학은 수익률 때문에 고등학교의 연장이 되었다기보다는 애초에 대학이 뭐 해준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나 강사도 예전이나 지금이나 중늙은이 투성이고요. 예전에는 학생들이 좀 더 안정적 기반에 있었기에 도전적 삶을 살아갈 수 있었고 지금은 생존에 목매달려 있다는 차이가 있을 뿐이죠. 간판만 좀 떨어져도 지금보다는 나을 것 같은데 기업이 그렇게 현명해질 것 같지도 않습니다.
  4. 대안은 대운하 대신 대학운하를 파는 것입니다.
  5. 힛.. 마지막 줄 관광코스에서 웃었네요.
    그래도 읽으면서 꾀나 슬퍼지는건.. 나도 대학생이라서일까요..
  6. 지방 중하급 고교 영어교사이신 이모님도 항상 하시는 말씀이군요.
    "반에서 한두명 수업 듣는다. 나머진 잔다."
    지방 서민들이 (강남식의) 체계적인 교육투자에 GG 를 선언한 것이라는 의견에 동감합니다. 제가 고등학교 댕길때만 해도 그정도는 아니었지요.

    소수의 가진 사람들이 모든 걸 다 가져버릴려고 하면 결국 공멸할 뿐이란 걸 좀 알아야 할텐데, 지금 이 나라의 정책도 온통 '부자 만세'로 흘러가니 안타깝습니다.
    • 2008.12.28 12:21 신고 [Edit/Del]
      강남의 체계적 교육투자는 요즘 습관, 커리어 관리 등까지 강사들이 하더군요. 이 이야기 듣고 그야말로 orz... 정부가 나서지 않는 한 사립대학이 바뀔 리 없는데 티비에 나오는 높은 분들 얼굴을 볼 때 이제 게임은 끝난 것 같습니다.

      사실 요즘은 언젠가 혁명이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_-...
  7. 민트
    냐하하...대학 나옴 뭐합니까...-_-; 난 대학은 30개 정도만 있음 된다고 생각함. 공부해서 뭐함? 기술이 짱.
    • 2008.12.28 12:22 신고 [Edit/Del]
      대학이 필요하기나 한 걸까... 하는 게 내 생각. 대학은 예전 형편 맞춰서 생겨난 거고 지금 사회는 현실과 맞지 않는 대학문화를 유지해 나가고 있는 게 아닐까 생각. 시대에 맞춰 변화한다고 난리인데 완전 겉멋 중2병적 변화인 듯.
  8. http://media.daum.net/politics/president/view.html?cateid=1067&newsid=20081227165708572&p=yonhap
    어제 했던 얘기....안병만의 대답이란다..ㅎㅎ...무서운넘들....
  9. 이대로 가면 상위권 대학들도 안심을 못하지요. 이대로 실용만 외치게 되면 결국 학원들이랑 경쟁을 해야 되거든요..(....) 벌써 컴퓨터 관련 학과는 학원이랑 경쟁 시작 했지요. 어지간한 대학 컴퓨터공학 학사랑 학원에서 배운 기술자랑 실력 비교해 보면 후자가 더 나은 경우가 적지 않으니..;;

    이래저래 대학들의 앞날이 밝지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 2008.12.28 12:24 신고 [Edit/Del]
      상위권 대학은 애초에 그것이 계급 재생산의 수단으로 작용하기에 학원과 비교할 건 아닌 듯 합니다. 뭐, 조금씩 그 위치가 위협받겠지만 이는 고급인력(혹은 상위계층)의 수가 줄어들면서이지, 실무능력 때문은 아닐 것 같아요.
  10. 막장지잡대
    비로그인으로 건방지게 댓글을 남겨서 죄송하다는 말부터 먼저올리고, 댓글을 남겨보겠습니다.

    솔직히, 서울소재의 좀되는대학이나 지방에서 가장되는 거점대학정도면 취직하는데는 거의 문제가 없지만 지잡대로 들어가면 이야기가 달라지는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지잡대면 아무리 열심히해도 기회(인턴이라던가 여러가지등등)는 아예 오지도 않고, 원서 100이든 1만이든 모두 내도 전부 떨어지더군요. 물론, 저의 인상이 더러워서 성형수술도 했고, 해외봉사활동 1년 6개월이상(몽골,방글라데시)도 해보고, 기업 공모전에 나가서 3등도 해보고, 특정회사와 관계되어있는 계열의 자격증 6개이상 획득을 했다던가, 토익 950이상, 학점 4.5점 만점에 4.1학점인데도 그렇더군요. 이제 지잡대는 영원히 위를 향해 올라갈수없는것뿐만 아니라 그저 평범하게 먹고살수도 없게되는 현실에 쓴 눈물과 위산을 삼키고 절망할뿐입니다. 휴우... 이러다가는 정말로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길에 가게될까봐 두렵습니다.
    • 2008.12.28 12:25 신고 [Edit/Del]
      제 고등학교 친구들도 대개 지방에 남았는데 형편이 그렇더군요. 기업들이 학벌을 대체할 수 있는 어떠한 평가 기준을 속히 마련하고 정부에서도 이를 권유할 필요가 있는데 언제쯤 이루어질지 모르겠습니다. 여하튼 힘내십시오.
  11. 막장지잡대
    그리고, 또 덧붙여서 댓글을 달면 지금 현재는 소기업까지 도전해봤지만, 모두 퇴짜를먹고, 9급공무원(세무직)준비중입니다. 이제 30까지 2년남았군요. 그 기간동안 뭔가 결과가 나오지않는다면, 진짜 농약테크타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글을 보고 답답하고 착잡한 마음에 댓글을 남기고 다시 공부하러갑니다.
  12. 지나가다가.. 올해 수능 봤는데, 이 글 보니까 또 수능 망친게 덜컥 겁이 나네요-_- 젠장할.. 나름대로 학벌이야 실력으로 극복할 수 있겠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건 뭐......
    • 2008.12.28 12:27 신고 [Edit/Del]
      세상을 너무 비관적으로도, 너무 낙관적으로도 볼 필요 없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언제나 스스로 삶을 설계하고 대안을 찾아 나가는 용기가 필요할 따름이죠. 그럼에도 제 친척들에게 수능 10% 안에 못 들면 재수하라고 합니다. 현 구조상 이 안에 (이것도 상당히 보수적으로 잡았다고 생각하지만) 들지 못하면 용기를 내서 도전하기조차 힘든 세상이라 생각합니다.
  13. 낙타등장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시오
    독서가는 어울리지 않아
  14. 정말 공부할 놈만 대학 가게 만들어 대학 숫자 팍 줄이고, 그러기 위해 대학하고 인간의 가치는 무관하고 대학하고 먹고 사는 문제하고 관련이 없다는 인식이 전제되지 않는 이상 이 미친 대학놀음은 영원히 바뀌지 않겠지요.

    대학이 뭐 대단한 것도 아니지만, 당췌 왜 저런 걸 대학이란 간판 달고 가르치고 배워야하는 건지 이해가 안 가는 게 수두룩하니, 쩝.

    근데요. 시험감독을 하셨다니...대체 정체가...
    -_-?
  15. 공감하지만
    대학이 너무 많고 교육의 질이 낮다는 것에는 공감합니다.
    꼭 대학을 나와야한다는 명제도 요즘은 수긍하지 않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고...
    그런데 덧글 보다보니 중간에 컴퓨터 관련학과랑 학원 얘기가 나오는데 좀 어이가 없군요.

    컴공과에서 배우는게 프로그래밍 언어가 전부가 아닙니다. 오히려 특정 프로그래밍 언어로 개발하는거 배우는 시간은 없습니다. OS 커널 레벨부터 컴파일러, DBMS, 자료구조론, 알고리즘 이론 이런거 배우면서 실제 구현 과제 할때 프로그래밍하는 것인데, 학원에서는 이런 것들은 안가르칩니다.

    잘 팔리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API 써서 개발하는거 위주로 가르치죠.
    개발에 필요한 몇가지 지식 정도 얕게 가르칠지는 모르겠지만, 컴공과 전공한 학생이랑 학원 수료생 두고 비교하면 차이는 명백합니다.

    포스팅 본문의 주제와는 약간 거리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컴공과 예가 나와서 잠깐 언급한 것인데
    사실 이공계 중심으로 실용주의 어쩌고 하면서 기본기에 충실하기보다는 그때그때 유행하는 겉핥기만 가르치는 성향이 두드러지는 것 같아서 아쉽더군요.
    기술이나 트렌드야 1~2년이 멀다하고 바뀌는 것인데 과연 대학에서 추구하는게 그런 것인지
    아니면 핵심 기술, 원천 기술을 만들 수 있는 기본기를 닦는 것인지...
  16. 글쎄요
    한국 대학교육은 낭비 아닌가?
    한국 대학 수준은 세계 기준으로 3류 아닌가?
    교수 수준은 미국에 비하면 중 1 수준 아닌가?

    실력이 있나, 업적이 있나 그냥... 개폼이나 잡고... 권력자 행세나 하고...

    해방이후 많은 분야에서 발전을 이루었지만.... 교수나 대학은 밑바닥에서 논다.
    대학 교육이 문제가 아니라 과잉 교육이 문제인거 같다.
    교수 정년제를 없애고... 대기업 처럼 경쟁시키지 않으면 희망이 읍따.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죽은 열정에게 보내는 젊은 구글러의 편지죽은 열정에게 보내는 젊은 구글러의 편지

Posted at 2008. 2. 14. 19:30 | Posted in 책은곧배게 학술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가 작년 최고의 책으로 꼽는 책 두 권은 '죽은 열정으로 보내는 젊은 구글러의 편지'와 '88만원 세대'입니다. 왜 이렇게 꼽았냐면 예상보다 훨씬 크게 성공한 책이거든요. 뭐 너무 판매량이라는 측면에서 이야기한 것 같기도 하지만 사실 팔리지 않는 책은 보지 않는 책이고 있으나 없으나 한 책입니다. 마치 언론에 보도되지 않은 사실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나 마찬가지죠.

이들 두 권이 성공한 이유는 어디까지나 이들의 '제목' 덕택입니다. '나의 대학생활 이야기' '한국경제 구조에서 20대의 딜레마' 이렇게 제목을 지었다고 생각해 보세요. 정말 소수의 사람들만을 거치고 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88만원 세대는 이야기가 길어질 수 있으니 우선 젊은 구글러의 편지 이야기만 하고자 합니다. 이 책 제목은 정말이지 예술입니다. '젊은 삼성맨의 편지' 정도로만 했어도 판매량 뚝 떨어졌을텐데. 누군지는 몰라도 어마어마한 작명 센스를 지닌 출판인이 있는가 봅니다. 커버의 passion makes you sexy는 그야말로 젊은 애들 다 홀리게 할만한 문구라는...

사실 저는 이 책이 판매량이나 열광적 지지만큼 훌륭한 책이라 보지는 않습니다. 예전 7막 7장을 통한 홍정욱 열풍이 일어날 때보다 한국 사회가 더욱 찌들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끔 하더군요. 대학 다니면서 공모전 하고 이런 저런 프로그램 지원으로 여행 가고 인턴 하고... 이런 이야기들로 가득하고 사람들은 그의 열정에 탄복해 마지 않더군요. 저는 글쓴이의 열정이 거짓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제 주변에도 이 분처럼 능력은 안 되도 저런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좀 있고요.

그러나 열정적인 삶도 그 삶의 길에 있어서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예로 음악이 좋다는 이유로 바보처럼 아르바이트로 삶을 연명하면서 아무도 모르는 공연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이유로 사회운동단체에 투신해 박봉과 과로에 시달리면서도 꿋꿋히 버텨 나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심지어 열정이라고는 못 해도 넘치는 에너지의 방향을 잡지 못한 채 그 방향을 찾기 위해 그저 괴로워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 경우도 적어도 '자기 삶'이 '어떤 삶'이어야하는지 붙들고 늘어진다는 점에서는 열정적 부분을 찾을 수 있겠죠.

글쓴이의 경우 매우 능력도 출중하고 열정도 넘쳤지만 제가 생각할 때 그 열정은 어디까지나 사회가 내어 준, 즉 주어진 길에 너무나 충실한 열정입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또 자신만의 길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기에 현대 사회는 너무나 정신이 없습니다. 작건 크건 인센티브가 주어지는 것을 좇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추구하는 방향을 스스로 형성하기 앞서 생각치도 않은 무언가가 무비판적으로 뇌를 잠식해 버릴 수 있습니다. 찾는이님의 말을 빌리자면 자신이 원하는 바대로 밀고 나가야 행복을 성취할 수 있다고 서구적 개인주의가 속삭이지만 그 이전에 그것이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것인지, 거기에 내 인생을 걸어도 좋은 일인지 곰곰히 생각해 보아야 한다는 것이죠. 그럼에도 너무도 많은 20대가 이 책에 열광하는 것은 결국 모두들 '성공'과 '멋'에 너무나 빠져 들어있는 게 아닌지 생각되어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렇다고 이 책이 못난 책이라는 말은 아닙니다. 이토록 인기를 끄는 이유는 제목과 현 시대정신의 피폐함에도 원인이 있으나 결국 책 자체의 우수성이 받쳐주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위에서 언급한 문제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넘쳐나는 뻔한 자기 개발서와 달리 실제 사례 중심이고 한국 현재라는 구체성을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다만 제가 언급한 부분에 대해 별 다른 지적 없이 너무 많은 20대가 극찬하고 선망하는 것에 대해 아쉬워할 따름이죠. 열등감 때문이 아니라니까...

'책은곧배게 학술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 읽은 책 Best 5  (42) 2008.12.25
세계를 지배하는 미디어 브랜드  (10) 2008.11.16
죽은 열정에게 보내는 젊은 구글러의 편지  (16) 2008.02.14
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  (14) 2008.01.16
프로페셔널의 조건  (12) 2008.01.05
중국의 세기  (10) 2007.12.14
  1. 제목이 참 중요하죠. 왠지 슬퍼집니다=_=
  2. 저는 안 유명하다가
    제가 산 뒤에 베스트셀러가 되는 경우를 선호합니다-_-;;
  3. 세일러문 사진 오늘 처음 봤습니다.....
    뜬금없죠? 저도 압니다.....
  4. 책은 역시 맥심. 아 복귀할 때 스파크나 사가야지.
  5. 낙타등장
    88만원세대라는 책을 서점에 서서 읽은 적이 있었는데,,,
    자신의 노력여하에 상관없이,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 때문에
    이시대의 많은 젊은이들이 88만원을 받는다는,,,
    특정소수에게 적용될 수 있는 말이겠지만,,,
    대부분의 젊은이에게 적용될 수는 없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2008.02.25 11:14 신고 [Edit/Del]
      글쎄다, 내 생각에는 대부분에게 적용될 법 하다는 생각이 들던데... 너같은 case가 오히려 특이한 경우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 -_-?
  6. mike
    뭔가, 책 설명만 들어도 좀 아니꼬울 거 같은데;;
    저도 열등ㄱ....?;;

    부러우면 지는거다 * 100
  7. 농담이 아니고 실제로 책 제목을 바꾸는 일만 전문적으로 하는 출판계열 업자가 있다고 들었습니다.(미쿡이야기///)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