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이전 완료했습니다티스토리 이전 완료했습니다

Posted at 2007. 12. 27. 14:54 | Posted in 수령님 정상인모드
폭발성 공지성 글입니다. 크리스마스 중, 늦어도 26일까지는 티스토리로 이전할 생각입니다.

혹시라도 난 취향이 이상한지라 이 블로그 계속 봐야겠다는 분은 rss 수정 염두해 주세요. (07 / 12 / 24)

------------------

방금 티스토리 이전 완료했습니다.

내일이 웹호스팅 기간 만료인지라 좀 급하게 해서 문제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어차피 천천히 해도 문제가 많은고로 별 신경쓰지는 않습니다 -_-

어쨌든 앞으로 웹호스팅 비용, 트래픽 문제 신경 끊게 되어 다행입니다. 도메인 뒤에 TT 떼어낸 것도 후련하고요.

아무튼 기존 RSS등록하신 분들에게 별 죄송하지는 않지만 이왕이면 HANRSS 300위 안에 들려고 했는데...
다섯 명 남겨두고 크헉~~~~~~~~~~ (172명상태서 중단) 어쨌든 1차 목표는 inuit님(1044명), 최종 목표는 떡이떡이님(3911명)입니다. 이미 2명 달성으로 1일 100% 성장에 성공했으니 긴장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전혀 도움 안 되고 아무도 신경 안 쓸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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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취향 이상한 1人! 티스토리 환영입니다. 아주 망할 크리스마스 이브이지만,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_-;
  2. 뭘로 수정해야 하나요? 지금까지 댓글 단 사람들 블로그에 돌아다니면서 알려주실려냐? ㅋ
  3. www.realfactory.net/rss 로 RSS 변경했습니다.
  4. 아, tt가 떨어졌근영. 접속이 안 된다 나오더라구요.
    변한거이 하나도 없이 깔끔하게 옮겨져서리 실감이 안 나구만요!
  5. 이방인
    어제 오랜만에 접속했다가 안 되서 당황했는데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이사를 감축드립니다.

    막창을 질겅질겅 씹으며 사이다 한잔 하는 중에 승환님 블로그를 보니...., 더 우울해지는군요ㅡ.,ㅡ
  6. 비밀댓글입니다
  7. 후훗. 등록했습니다. hanrss.
    한동안 계속 읽었는데 어느날 끊겨서 들어와 보니 이전하셨네요.
    이사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홈페이지 하고 싶으시면 게시판은 제로보드가 제일 무난한 듯 합니다.
  8. RSS 다시 등록해야겠네요. : )
  9. paris33
    어디로 가야 하는지요... 길잃은 꼴이 되었네요 요세상에 컴맹티가 넘 나서 챙피도하고 또 ......'.rss수정'이란말도 무슨뜻인지....
    여하튼 촌티나도 새해인사는 하고프니..."戊子년 2008년에 좋은해가 되시도록 머리 박살나도록 노력하시고 하고픈 계획엔 불타는 정성을 아낌없이 붓도록 기원합니다
    건전한 생각은 누구에게나 웃음이 곁들인 행복감을 줍니다 그 어떤 희망도 나의 소망입니다 복주머니 놓치니 마세요 "僅賀新年"
  10. 어디로 도망가셨는지.. 주소라도 남겨주시지.. 뭐없어도...검색으로 잡아버렸네용~ㅋ

    해피 뉴 이어요~
  11. 집들이 행사는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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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의 오프 만남3년만의 오프 만남

Posted at 2007. 12. 16. 20:05 | Posted in 수령님 정상인모드
토요일 이 저주받은 블로그의 3년차 이웃분인 inuit사마와 엘윙히메를 만났습니다. 저같은 불가촉천민을 이런 브라흐만 모임에 끼이게 하다니, 대단한 영광이었습니다. 장소가 '블랙 앵거스'라는 레스토랑이었는데 저는 angers인 줄 알았더니 angus로더군요. 역시 사람의 사상이란 곳곳에 개입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평소에 고운 맘 먹고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흑흑...

사실 두 분의 블로그를 최소 2회독은 한지라 대충 모습을 그렸는데 inuit님의 경우는 격물치지님말씀하신 대로 '어떻게 그렇게 블로그가 블로거와 그렇게 닮아 있는지...'라는 한 마디로 표현이 가능했습니다. 그야말로 모범적인 인간상의 전형인지라 빠돌 모드가 더욱 강해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단 일이나 전공 계통의 이야기를 하시면 아프리카어가 펼쳐지는 기분인지라 '아, 그렇군요', '어머, 정말요?'라는 흔한 맞장구 한 번 못 치고 버로우 모드로 들어갔습니다. 본인 스스로 이과 계통은 넓이 없이 depth를 추구한다고 하면서도 다양한 분야를 어떻게 다 커버하는지는 참으로 신기할 따름이었습니다.

이에 반해 엘윙님은 다소 예측 불가능한 면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보니 의외로 어여쁘신지라... 정말 의외였습니다. 나이도 다소 의외였는데 저는 30대일 줄 알았거든요. 물론 이 계산 방법은 한국 사회에 기본인 재수에 휴학 좀 해 주었다는 제 맘대로의 가정이 들어갔는데 역시 사람은 마음을 곱게 쓰고 다녀야 하나 봅니다. 뭐, 어차피 얼마 안 남지 않았습니까? 쿠쿠쿠... 엘윙님의 경우는 어느 정도 새로운 면을 볼 수 있었는데 아마도 삶을 찌들게 하는 회사 생활에 대한 포스팅에 한계가 있다는 점이 크지 않은가 생각을 했습니다. 그 날 우연을 가장해 명함을 가져오지 않은 이유도 아마 제가 회사에 찌르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섞여 있었기 때문이리라 생각합니다.

능력이 일천한지라 inuit님처럼 이러한 상황에 대한 통찰력있는 분석은 불가능하고 여기서 배운 몇 가지를 정리하면...

1. 역시 사회생활은 순발력과 배짱

물주라는 이유로 약속시간을 15분이나 어긴 inuit님의 첫 인사말

엘윙님과 남편예정님을 향해 : 두 분 참 잘 어울리세요.
세상의 모든 우울을 안고사는 듯한 리승환을 향해 : 참 잘 생기셨네요.

엘윙님의 경우야 뭐 그럴 수도 있다고 하지만 두 번째 경우는 사실 말하기가 참 힘들었을텐데, 아무런 얼굴 표정 변화없이 그런 말을 하시다니... 학교 첫 수업시간 앞문으로 들어오면 전 학생이 강사인줄 알고 긴장하는 이 슬픈 얼굴에 말이죠, 하지만 평생 돈 빌려달라는 친구 외에 이런 말을 듣지 못한 제 마음은 너무나 따뜻해졌고 이내 부드러운 이야기를 풀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꼭 새겨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2. 게임에도 과학적 관리 기법이 적용되는 무서운 세상

엘윙님이 속한 와우 길드의 마스터는 25명을 거느리는 무서운 권력자입니다. 열심히 몬스터 때려잡지 않으면 직장상사 못지 않은 면박이 들어온다고 하더군요 -_-... 그런데 이 부분에 있어 몬스터를 몇 대 때렸고 등등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체크가 가능한 프로그램까지 존재해 이러한 경향을 더욱 강화한다고 합니다. 스트레스 풀려고 하는 게임, 역으로 스트레스 받지나 않을지... 어쨌든 엘윙님께서도 곧 이러한 마스터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니 기대해 보겠습니다.

3. 효율성

전 흐름이나 내용은 비교적 기억을 잘 하는 편인데 키워드는 징그러울 정도로 기억을 못 합니다. 시험에서도 퀴즈 형식은 대단히 약한 편이죠. 그래도 inuit님은 대개 핵심어를 영어로 쓰는지라 기억하기 쉽습니다. 이 날 자리에서는 제게 duration과 focus라는 말을 지나가는 말로 하셨는데 목적을 위한 효율성으로 제 맘대로 재정의해 보았습니다. 사실 저는 무슨 일을 해도 기간에는 크게 신경쓰지 않는 편이라 duration은 크게 여의치 않는 편이지만 - 물론 조임은 필요하지만 과유불급이란 생각이 더 강하기에 - 워낙 focus를 잘 맞추지 못하는 편이라 되려 머리가 혼란스러워 졌습니다 -_- 더군다나 지금처럼 focus를 넓게 잡고 있어서는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focus도 확대되고 이에 따라 생기는 새로운 계획의 duration은 종잡을 수 없을만큼 길어지지 않을까 하는 무시무시한 생각도... 참고로 전 영어에 약하기에 영문 키워드도 한글로 번역해 외우는데 duration 뜻을 몰라서 참 힘들었습니다.

4. 자기점검

inuit님께서 시간을 내서 자기 삶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제 삶은 그야말로 무점검 무수리 무이자의 삼무인생인지라 반성이 되었는데요. 이보다 엘윙님께 하신 말 중 싫은 일 가지치기와 좋은 일 찾기의 조합이 (물론 제 맘대로 정리한 말입니다) 기억에 남았습니다. function과 industry라는 말을 하셨는데 제 나름 정리하면 여기서 x축, y축서 맘에 드는 놈, 안 드는 놈 정리하고 지금 내 위치가 어떤지만 생각해도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industry와 function은 업종(계통)이나 역할 정도로 변화시키고 덤으로 z축을 이러한 선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organization으로 보고 자기 가치와 합치하는 조직을 선택하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도 들고요. 그건 그렇고 스펠링도 안 틀렸는데 왜 줄이 그어져 있습니까? 불안해서 사전까지 찾아 보았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5. 나는 다리가 짧아

오늘 가장 쇼킹했던 부분입니다. 마치고 일어나는데 inuit님과 엘윙님 정혼자 분이 의외로 키가 크시더라고요. '내 키가 작은 것도 아닌데 뭘...'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머리를 스치는 사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앉아 있을 때는 제가 가장 커 보였습니다.

교훈 : 누구나 잘난 점 하나는 있다 억울하면 출세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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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아!! 잘 읽었습니다.
    의외였나염? 훗..30대 -_-? 떽!
    저는 25명을 거느리고 갈굴 자신이 없어염 흑흑..
    이승환님의 기술에 대한 학문적 호기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렇지만 정말로..정작 우물안 개구리는 공대생들이에요. 후후후. 앞으로 어떤 쪽에 포커싱하실지 궁금하네요. +_+
    그리고..명함을 안가져 온것. 잘 잡아내셨군여. 무서워..역시 안갖고 가길 잘했삼.
    • 2007.12.17 23:03 [Edit/Del]
      문과생은 바다 안 플랑크톤이랄까요 -_- 어쨌든 잘 되길 기원할 뿐입니다 흑흑...
      그리고... 제 스토킹 실력 아시잖습니까, 후후후...
  2. function은 함수...

    ㅠㅡㅜ
  3. 용호
    앉은키가 젤 컸을 때 스스로를 위로하는 방법은 '난 다리가 짧은 것이 아니라, 엉덩이 살이 두꺼운 것 뿐이다.' 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제가 쓰는 방법이거든요.
  4. 이런 글을 읽으면 저도 좀 열심히 블로그에 글을쓰고 관계와 유대를 넓혀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럽습니다^^
    약간은 뜬금없지만, 바로 윗 리플다신 분. 저랑 이름이 같네요. 반가워라~ ㅎㅎ
  5. 아아 아쉽습니다.
    비록 글작성이나 댓글은 그 양이 많지 않지만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하고 있는 저로서는 오프라인의 기회를 놓쳤다는게 아쉽네요.
    즐거우셨을거 같습니다.
  6. 정말 기억력과 관찰력이 뛰어나군요.
    같이 있었음에도 재미난 이야기를 듣듯 넋놓고 읽었다는. >,.<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시간이 충분했으면 더 이야기해도 재밌었을거라 생각해요.

    (밥샀으니 이제 트랙백 풀어주삼. 아직도 트랙백을 보내지 못한다우.)
    • 2007.12.17 23:37 [Edit/Del]
      즐거움은 물론이고 정말 생각 이상으로 큰 도움이 된 시간이었습니다, 엘윙님 덕택에 더 여러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던 것 같고요. 비록 대단한 성과는 아니라도 말로 그치지 않도록 부단히 성찰하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지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트랙백은 풀 줄 모르는지라 그냥 시험 완료되는대로 티스토리로 옮기겠습니다 ㅡ.ㅡ
  7. 20일 펄님 주관 모임에서 만나뵙고, 블로거 순례여행 중에 잠시 들러서 인사 드립니다...^^^;

    (왜 이포스트에 답글을 쓰냐고 하신다면... function과 industry에 밑줄이 처진 이유를 알 것 같아서...^^^; '영어단어가 단독으로 쓰였으니 시작문자를 '대문자'로 쓰는 것이 문장규칙에 맞다, 그러니까 고쳐라, 아님 내가 고쳐줄까?' 라고 워드프로그램이 묻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8. 윗 분이 궁극적으론 맞는 말씀을 하셨는데요
    워드 프로그램에서 밑줄이 쳐질 경우로는 두가지가 있는데 한가지는 스펠링이 틀린 경우이고 다른 한가지는 문법(grammer)가 잘못된 경우입니다. 스펠링을 틀렸을 때는 밑줄이 빨간 색이고 문법을 틀렸을 때는 밑줄이 녹색이에요 ㅎ
  9. 마지막 사진에서 이승환님의 센스에 뿜었습니다.
    모니터 어쩌나...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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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07. 12. 1. 22:55 | Posted in 수령님 정상인모드
예전에 엘윙님이 가장 기억에 남는 댓글이 뭔지 물으셨는데 제가 기억하는 댓글은 대개 초기 블로그 운영할 때의 댓글입니다. 그 때는 지금처럼 댓글은 커녕 방문자도 30이 되지 않는 암흑의 블로그였기에 댓글로 대화를 나눈 한 분 한 분 모두 기억에 남습니다. 요즘은 반대로 누가 오든말든 신경도 안 쓰고 트래픽 문제로 네이버 검색은 막은 상태입니다. 티스토리로 옮기고 네이버 검색 풀어 국민소득 이만달러에 걸맞는 일일 방문자 이천시대를 열어야 하는데 귀찮습니다 -_-

지금 초기 이웃분들은 대부분 블로그를 닫으셨습니다. amnesiac님처럼 군대에서 열심히 삽을 파는 분도 있고요 -_- 잠수중인 분도 꽤 있는데 개인적으로 참 아쉬운 일이고요. 그런 와중에서 지금까지 계속해서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두 분이 inuit님엘윙님입니다. 이 두 분 블로그는 굳이 hanrss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학교나 친구 PC를 사용할 때도 직접 도메인을 입력하는 블로그로 자리매김할만큼 제 e-life에서 큰 부분이 된 것 같네요. 최근 새로운 이웃분들의 훌륭한 블로그들을 알게되어 이런 블로그가 좀 늘어나기는 했지만 그래도 가장 먼저 예전부터 방문하던 블로그가 떠오르는 것은 인지상정인 것 같습니다.

어쨌든 오늘부로 inuit님이 제 블로그에 덧글을 남기신 지 3년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얼굴 한 번 보지 못했지만 그간 inuit님으로부터 참으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가장 존경하는 블로거일뿐 아니라 제 삶의 멘토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친구들이나 선후배들에게도 종종 추천하는데 의외로 학생들은 무관심하고 아저씨들이 좋아하더군요. 어쨌든 앞으로도 직간접적으로 많이 배울 수 있었으면 합니다, 진심으로. 엘윙님은 털달린 흑돼지 사져염.

ps. 덤으로 비록 블로고스피어에서만 봐 왔지만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포스팅한 글들, 각종 발표에서 유용하게 무단 도용했고 엄청나게 좋은 성과를 얻었습니다.

ps2. 엘윙님은 3년 전 크리스마스 이브에 첫 덧글을 남기셨는데 참 할 일이 없으셨나봐요 -_-a

ps3. 나름 좋은 날이라 그런지 좋은 일이 있었는데 이는 나중에 보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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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마 춘향이 글에 첫 댓글을 달지 않았나 싶은데, 그게 벌써 3년인가요.
    누드모델이란 닉네임에 묻혀 가벼움으로 지날 뻔 했다가, 재기발랄한 글에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승환님이 3년간 많은 성취와 진전이 있었는데 곁에서 늘 지켜본 느낌이네요. ^^

    언제 엘윙님하고 셋이서 삼겹살이라도 굽는 자릴 마련해봐요. ^^
    (스폰서는 대기업 다니는 분이 하도록 하고. 크크크)
    • 2007.12.02 18:00 [Edit/Del]
      네,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항상 분주하신 inuit님은 초고속 승진으로 부장을 넘어 이사님이 되셨는데 저는 그간 변화란... 병역특례병 -> 민간인 -> 4학년 -_- 이라는 끔찍한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ㅠ_ㅠ

      삼겹살은 눈물나게 좋지만... 예전에 상하이신님께서 닭대가리, 용꼬리 논쟁을 두고 닭의 모가지 정도면 용꼬리보다 낫지 않겠냐고 했는데 용꼬리 파워콤 외판원을 굳이 착취할 필요가 있을까요 -_-
    • 2007.12.04 15:38 [Edit/Del]
      아니..이거 언제 쓰신거에요.
      방금 봤지 뭡니까!!
      언능 자리를 마련해주세염!
    • 2007.12.05 00:14 [Edit/Del]
      아무래도 삼자회동이 다가오는 듯 합니다... 세력은 비교가 안 되지만...

      이명박 : 문국현 : 허경영... 정도의 차이라고나 할까요?
  2. 좋은 일이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
  3. paris33
    진정어린 고백이란 단어가 떠오르는 글입니다 따뜻한 인간애가 흐르는 남얘기.... 이런 건 빨리 전염되었으면 좋겠어요 ^^이 계절에 어울리는 ...영하로 내려가려나 바람이 쌩쌩...갑자기 추위가 두렵지 않아지는군요ㅋㅋ 잘 읽고갑니다
  4. 잘 읽었습니다. 12월 1일에 쓴 글인데 위에 2등하신거 보느라고 이 글을 놓쳤군요. 그렇지만 다행히 근무시간에 볼수 있었습니다. inuit님이랑 팀장님께는 비밀 ㄱ-
    벌써 3년이나 지났네요. inuit님은 승진하시고..학생이었던 저는 직장인이 되고..학생이었떤 이승환님은 학생이시군여.
    관심사도 다르고 생각하는 것도 많이 다른데 이렇게 계속 방문을 하게 되는 이유는 뭘까요. 이승환님이 잘생겨서일까염?훗. 여튼 고마워염. 3년전의 댓글이 아직 남아있나요. 뒤적뒤적
    • 2007.12.04 22:34 [Edit/Del]
      어.. 봐버렸습니다. >,.<

      모두에게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던 3년같아요.
      승환님은 유학다녀오고, 마사회 1등먹기도 하고, 또 유학길에..
      엘윙님은 좋은 회사에서 잘나가며 결혼을 앞둔 처지..

      그나저나 점점 결속감이 생기는건 왠일일까요.. ^^a
    • 2007.12.05 00:17 [Edit/Del]
      관심사도 다르고 생각도 다른데 계속 오가는 것은 참 미스터리입니다. 조기이웃(?)이라 그런 건지... 어쨌든 저도 두 분 못지 않게 좀 부끄럽지 않은 인간이 되어야 할텐데 내놓을 게 없어 답답합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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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inuit님이 등장했습니다.꿈에서 inuit님이 등장했습니다.

Posted at 2006. 8. 18. 12:38 | Posted in 수령님 생활일지

살다 보니 별의별 꿈을 다 꾸는군요. 내용은 당연히 기억이 전혀 안 납니다만 기대했던 샤프한 이미지와는 달리 의외로 배 나온 동네 아저씨로 등장했습니다. 제 꿈은 대개 잘 드러 맞는지라 참으로 슬픈 아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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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철이나 길에서 inuit님이나 누드모델님이 지나가시면 알아볼수 있을까 하고 생각해본적이 있습니다. 으음..inuit님이 아저씨 맞긴 맞자나염? 씨이익.
    • 2006.08.18 22:40 [Edit/Del]
      영화 접속이 생각나는군요.
      제 옆을 무심히 지나가는 엘윙님..
      발을 밟았다고 눈을 치뜨고 위협하는 누드모델님..

      왠지 우울한걸요. ㅜ.ㅠ
    • 2006.08.20 22:58 [Edit/Del]
      엘윙님, 저는 의외로 평범하게 꾸미고 돌아다니니 알아보기 힘들겁니다. 그 이전에 워낙 지저분하게 하고 다녀서 마주치면 바로 얼굴을 돌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사람들이 벌써부터 중국 생활에 아주 적응을 잘 했다고 합니다 -_-

      inuit님, 전 소심해서 다른 사람 발 밟으면 일단 싹싹 빕니다. -_-
  2. 끄응.. 그렇지 않아도 요즘 배가 자꾸 나와서 속이 상한데 염장을 지르는군요. ㅠ.ㅜ
    불과 3년전까지만해도 배에 王짜가 새겨졌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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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uit님 이벤트 당첨되었습니다Inuit님 이벤트 당첨되었습니다

Posted at 2006. 7. 28. 23:40 | Posted in 수령님 정상인모드
역시 사람은 자고로 기회주의자로 살아야 하는 것 같습니다.

얍삽하게 개기고 개기다가... 먹기는 먹었는데...

몰려오는 자괴감 -_- 정말 이렇게 살아야하나... 이런 생각 뿐입니다...

솔직히 이 누추한 곳에 와 주시는 것만도 감사하니 바라는 것은 없고;;;

일단 이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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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위너가 되셨군요. 기념으로 한턱 쏘세요!
  2. 해성
    기회주의자.
    우리나라에서 6.25 이후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살아왔다고 하던데.(어떤 책에서 읽은 기억이..) 앞으로 버리긴 힘들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창립일(?)로부터 1세기 이전에 어서 상위레벨로 뛰어오르는 쾌거를 발휘하시길.(뭐 나라 생기고 1세기 이전에 상위레벨로 오르기가 가장 쉽다면서요? 그 이후는 완전 계급화 된다더군요. 제 보기엔 지금도 계급화인것 같은데...ㅋ) 아침에 꽤나 생뚱 또 생뚱 맞는 소리.
    • 2006.07.30 18:43 [Edit/Del]
      제가 능력만 있어도 기회주의자가 되지 않았을텐데...
      그런데 저처럼 어설픈 기회주의자는 본전도 못 챙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랍니다 ^^
  3. 정확하게 잡으셨군요. ^-^;
  4. 승자가 되신 것을 축하합니다. ^^
    상품하나 골라주세요. 못 고르겠으면 읽고 싶은 책이라도 말해주세요. 전집만 아니라면 -_-;;
  5. 제 포스팅 비밀댓글이나 제 메일로 책 배송에 필요한 다음 정보를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1. 이름 (다른 사람 이름으로 받으셔도 됩니다.)
    2. 배송받을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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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천히 하셔도 돼요. 저는 내일 길 떠납니다. ^^
  6. 엘윙
    헉!! -_- 이상한 책이야..
  7. 잡으셨군요..!! 저는 까먹고있다가 지금 봤더니 이미 카운터는 한참지나버린..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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