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과 비정상 사이정상과 비정상 사이

Posted at 2009. 3. 12. 19:29 | Posted in 집단지성 댓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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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도 비정상인가봐요 ㅠㅠ

    왜 마리오 오자와가 생각날까...


    P.S
    그런데 진짜 MB가 굳 아이디어라고 하면서
    제주도 팔면 어떻하죠?
  3. 물어
    저는 마리오 고자와가 생각나는데요...
  4. 아 뿜었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Favicon of http://bashuum.egloos.com BlogIcon k
    오자와 마도카부터 떠오르는 저는 막장입니까.........
  6. 루나
    하여간 이치로들은 죄다 입이 문제.. 봉중근 미국가기전에 이놈한테 공한번 던지고가지.
  7. 마리아 오자와가 누구죠? ^^
  8. 기억조각하나
    저도 막장이군요. 마리아 오자와가 생각남과 동시에 마도카도 생각났으니;;;
  9. 뭐야 다들 성인군자들이신거? 학주니님 특히 실망...대중의 정서를 모르는 좌빨 블로거들은 모두 반성하시욧! 수령님 만쉐잇!
  10. 변마
    이전에 빨간책에 나올 내용을 직접 포스트로 올리시면 가카 부하들이 색깔이 뻘거니 너도 좌빨이구나-_-! 하고 잡아갈것 같다고 좀 자제하신다고 하더니, 이런식으로 자신의 자신의 내면을 표현하시는군요. 왠지 정상인의 반응= 회사원인 수령님 / 비정상인의 반응= 블로그에서 활동하는 수령님으로 보이는 제 눈이 너무 삐뚤어진걸까요? ^^;

    뱀다리- 음-_-; 이 시간에 덧글다면 백수인증한건가요 ㅜㅜ 저도 취직하고 싶어용 엉엉
    • 2009.03.16 01:16 신고 [Edit/Del]
      이미 포기했습니다, 더군다나 이 정권에서는 왠지 잡혀가도 모두가 제 편을 들 것 같다능-_-;
      전 개인적으로 백수 생활 재미있었고 더 오래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만... 여유를 가지세용;
  11. 마도카 오자와는 은퇴했다구! 나호 오자와도 은퇴하구! 하고 생각했다고 못쓸 지식이 드러나 봐린 또 한명.....
    • 2009.03.16 01:17 신고 [Edit/Del]
      우리 다음에 트랙백 놀이 할까요, 여배우들 이름으로...
      ex) 마리아 오자와(리승환) -> 마도카 오자와(겜퍼) -> 나호 오자와(삼룡이)...;;;
  12. 아놔.. 촬영이래..ㅋㅋ ( -_-);; 비정상인의 뿜기인건가..ㅋㅋ
  13. 두번째 댓글을 '저 사람 방송에 찍히고 있는데 저런 발언을 하나?'라는 말인줄 알았다는 ㅡ.ㅡ;;
  14. 전 진짜 모르는 배우였는데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15. MB라면 정말 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참 암울한 현실... ㅠㅠ
  16. 대야새
    ㅋㅋㅋ 아 정말 빵 터졌다~~~
    일은 할만한가?
  17. 오래 전(...?)엔 하악거렸으나 이 처자는 너무 하드한 길로 새버셔러...

    (앗, 내가 어떻게 이런 걸 알고 있는 거지...)
  18. 제생각엔 둘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곤경에 빠진 오자와가 극우 발언으로 그걸 극복하려는것,
    또는 일본 우익들이 곤경에 빠진 오자와를 자민당과 별반 다를게 없는 인물이라고 만들어서
    오히려 더 난처하게 만들어버리는것.

    과연 일본의 "정당교체"가 가능할지 궁금해지네요
    • 2009.03.16 01:19 신고 [Edit/Del]
      일본 정치에도 이해가 깊으신가 보네요. 이 블로그의 정체성은 진지하지 않음 그 자체라 어색;;;
      일본과 한국의 정당정치는 정말 세계적 연구거리가 아닐까 합니다.
  19. 한국의 극우꼴통들의 빨갱이 발언이나, 일본 극우꼴통들의 제국주의 발언. 모두 같은 효과를 노리고 있죠. 바로 정치적 영향력이란 이미 사라져버린 정치판에서 자신들의 존재가치를 추하게 부여잡는 방법이라는 것이죠. 다른 나라의 영토를 사겠다는 발상은 신입사원에게나 기대할 수 있는 아주 창의적인 생각이 되겠습니다.
    • 2009.03.16 01:21 신고 [Edit/Del]
      어차피 그들이 기댈 곳이 그런 곳 밖에 없으니까요, 단 국민들의 의식이 생각보다 빨리 높아지지 않음은 좀 아쉬운 듯 합니다. 그런데 정말로 팔 수 있다는 창의적인 분이 우리 위정자인지라...
  20. 비로그인
    오자와가 이 난국을 타개하는 건 간단합니다. 발상을 전환해서, 진짜 마리아 오자와가 몇월 몇일 제주도에서 촬영을 하겠다 뭐 이런 발언을 하게 만드는 거죠. 거기에 좋아하는 연예인은 엠씨몽 이러면 한 큐에 상황 끝.
    비장의 카드가 까발려져서 속이 탈 오자와에겐 좀 미안한 기분이 드네요.
  21. 하루에도수없이그짓
    토하고싶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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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택이 말하는 '자유'와 '경쟁'공정택이 말하는 '자유'와 '경쟁'

Posted at 2008. 7. 31. 23:59 | Posted in 사교육산실 교육부
결국 공선생이 이겼습니다. 투표를 하지 않은지라 별로 할 말이 없습니다. 벌써 일년 넘어 주민등록증이 없다는...

김종배님이 잘 분석해 주셨지만 결국 이번에도 '초점'이 있었던 쪽이 승리했습니다. 마치 지난 경선에서 '집값'을 충실하게 밀어붙이고 대선에서 '경제'를 강조한 한나라당처럼 말이죠. 공선생이 한나라당 인사는 아니지만 플랜카드 색부터(...) 정책 및 사상을 지켜 볼 때 친한나라당임은 부정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주경복 후보는 민주당 색과 민노당 색을 섞어 쓰더군요... -_-...

저는 이번 선거를 지켜 보면서 노회찬 - 홍정욱의 그것을 내내 떠올렸는데 결과도 비슷하더군요. 단 노회찬 후보가 엄청난 지명도를 가지고 있었고 홍정욱 후보는 말도 안 되는 재력과 토론 거부 등 양아치짓까지 행했음을 생각하면 - 공정택도 몇 번 빠지는 양아치임은 마찬가지이지만 - 주경복 후보는 꽤 선전했다고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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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하고 계시지만 원할 것 같지는......

그래도 주경복 후보가 '방어'에 그친 점은 매우 아쉽습니다. 구체적 대안까지는 아니라도 말이죠.

죠지 레이코프는 자신의 책 코끼리를 생각하지 마에서 보수 진영이 내 놓는 프레임을 공격해 봐야 그것에 얽매이고 개념의 해석을 선점당하고 그들에게 끌려갈 뿐이라 말합니다. 죠지 레이코프가 말하는 '코끼리'는 공화당을 상징하고 민주당의 실책을 이야기하는 것이지만 제가 볼 때 한국에서 이 문제는 더욱 심각합니다. 그리고 이번 선거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볼 때 이번 선거에서 가장 첨예한 이슈는 결국 '학교 선택제'였습니다. 이 외에 많은 이슈가 있으나 자립형 사립고는 전체 학생이 대상이 아니고 이외에는 대부분 학교 내 경쟁이라는 점에서 분명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이게 얼마나 무서운 결과이냐 하면 중학교 졸업 순간 아이의 삶이 상당 부분 결정됩니다. 저는 비평준화 지방 고교를 다녔는데 제가 졸업한 학교의 절반 가량이 서울 소재 중상위권 대학과 지방 국립대를 가는 반면 그 한 등급 아래 학교만 해도 이 정도면 용 취급 받습니다. 그런데 이게 전국 단위로 이루어진다니, 머리가 아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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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제가 졸업한 학교는 전 안기부장 권영해 본좌께서 졸업한 경주고...

공정택 후보를 비롯한 보수 진영은 이러한 결과를 '경쟁'과 '자유'라는 개념으로 포장합니다. 경쟁과 자유 모두 소중한 가치입니다. 경쟁이 없었다면 어찌 우리가 물질 문명의 혜택을 입을 수 있었겠으며 자유가 없었다면 이러한 경쟁조차 있었겠습니까? 분명 한국의 교육은 너무 획일적임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이를 깨기 위해서는 학교의 자율성을 높이고 학생들 역시 학교를 선택할 필요가 있겠지요.

'자유'와 '경쟁'이라는 가치는 분명 소중하지만 이들이 말하는 자유와 경쟁을 그대로 적용할 경우 결과는 끔찍합니다. 그 어떠한 가치라도 인간을 위해야 하며 때문에 사회 전체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행복을 증진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입니다.

교육은 사회의 매우 중요한 부분이지만 결국 사회 구조에 큰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바뀐다 바뀌었다 말은 많지만 한국은 여전히 지독한 학벌 사회입니다. 때문에 모두가 조금이라도 더 좋은 학교에 진학하려고 지독한 경쟁이 이루어지고 있죠. 말이 좋아 '자유'와 '경쟁'을 이루기 위한 '학교 선택제'이지, 여기서 '성적 순' 이외에 어떤 요인이 개입하겠습니까? 미안하지만 공부 못 하면 막장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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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미안한 말이지만 어지간한 대학 가면 미팅은 하지만 이후는 미싱보다 나을지...

과연 이것은 몇 %만을 위한 '경쟁'입니까? 이러한 '자유'를 통해 다양성이 싹틀 수 있겠습니까? 이는 절대 불가능할 것입니다. 현재 설립된 특수목적 고등학교가 왜 대부분 외국어고인지, 그리고 그 곳이 왜 입시기관, 엘리트 양성기관으로 되었는지 - 변질의 기회조차 없이 - 되돌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은 강남 아주머니들이 대안학교를 만들어 학원 강사를 초빙하기까지 한다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저 방어적, 수세적으로 나설 수 밖에 없었던 주경복 후보 및 진보 진영이 아쉽습니다. 비록 이번에 승리하지 못하더라도 '경쟁'과 '자유' 그 자체를 깨 부수며 장기전에 대비했어야 했습니다. 단순히 그들이 내세우는 정책에의 반대가 아닌 그들의 가치가 얼마나 허구적으로 적용되어 아이들에게 얼마나 괴로운 삶을 강요하는지 알려 주었어야 했습니다. '경쟁'과 '자유'는 '상생'과 '평등'만큼이나 소중한 개념입니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 개념을 소수에게 봉사하는 개념으로 더럽혀서는 안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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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한다 -_-...
  1. 급훈이 섬뜩하군요. 대학 vs. 공장이라니... 겉으로는 부정하는 듯하면도 사회에 뿌리박힌 인식의 틀을 보여주는 듯해서 보기 참 거북합니다. 차라리 의미없는 "정직,근면,성실"이 나아 보입니다.
  2. 어찌보면 대통령보다 직접적일 교육정책장 뽑는 선거인데..
    투표율이 너무 안습이라..ㅠ_ㅠ;
    홍보 부족인건지.........에휴........
    역시 고르게 공후보가 30& 이상 나왔다는것도 좌절스럽고
    교육비쯤이야 생각하는 사람들이 30% 이상이란건지..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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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동원선거 때문이랍니다이게 다 동원선거 때문이랍니다

Posted at 2007. 10. 7. 21:22 | Posted in 없는게나은 정치부
개잡탕 민주신당과 전라 민주당 경선에서 동시에 비슷한 일이 일어나네요. 둘 다 경선에서 1위를 달리는 후보가 경선에 투표인을 동원했다고 해요. 그것 때문에 개잡탕 민주신당은 또 갈라질 판이고 전라 민주당은 아주 역사에서 사라지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서 이명박은 오랜만에 과반수 이상으로 대통령이 되겠군요. 이거 독재시절 이후 보기 힘든 현상 한 번 볼지도 모르겠습니다. 2차 선거도 없는 나라에서 말이죠.

그런데 이해찬, 손학규, 조순형 등등, 이 양반들이 아무리 찌질거려도 바뀌는 것은 없을 겁니다. 우선 동원의 기준이 대체 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아무나 선거인단 등록하게 해서 투표하게끔 하면 안 되는건지, 아니면 이미 당원이었던 인간에게 전화해서 독촉하면 안 되는건지, 사실 나머지 후보들도 이런 일 할 수 있는 만큼은 하고 있을 테니까요. 이 짓거리 아무리 해도 나오는 양반들은 얼마 안 됩니다. 한가한 정치인들은 잘 모르겠지만 우리 국민들은 많이 바쁩니다...

저는 이런 동원이 크게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뭐, 몇백명씩 등록하고 하는 것은 분명 문제고 합당한 처벌이 필요하겠지만 그런 게 아니라면 어차피 선거가 다 조직력 싸움이에요. 사퇴하라고 하는 것도 그냥 땡깡 부리는 거죠. 정치 한두해 한 것도 아니고 왜들 이러시는지... 민주신당은 그나마 정동영이니까 속이나 덜 끓지, 민주당은 다 죽은 정당에서 지지율 1%라도 올리려고 이인제 데려 왔다가 이미지 더 까먹고 대통령 후보까지 내어 주다니, 그야말로 안습입니다. 안습... 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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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제가 이미지가 많이 안 좋은 듯 한데 책 한 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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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고 누가 나온 들 이 분을 꺾을 수 있을까?
  1. 이명박기 그 잡놈이 대통령이 된다면, 대한민국의 불행이죠..
    그리고, 개나라당놈들이 정권을 다잡는다면,
    재벌과 부자들만 행복한 세상이 오겠죠
    • 2007.10.08 22:29 [Edit/Del]
      한나라당이나 민주신당이나 사회경제적 노선의 차이는 없다고 봐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천정배 좋아하는데 많이 밀리네요.
  2. 이거 맹박이형 때문에 완소 허경영 후보 또 물드시겠네요. ㅠㅠ
  3. 김선생님, 완소 허경영님은 IQ만 430이시니 외려 맹박이형을 조종하고 있을 겁니다.;;
    그나저나 맹박씨 앞의 소녀는 정말 인상적이군요.
    • 2007.10.08 22:30 [Edit/Del]
      원래 진정한 천재는 사후에 인정받는 법이죠. 허경영씨는 너무 천재인고로 지구 멸망할 때까지나 인정받을지...
  4. 소녀들의 대통령은 노홍철인데...
  5. 진짜 명박씨 앞의 안경소녀 표정이 대박입니다-_-;; 뭔가 황홀해 보이기까지 하는 표정...
  6. 참 이번 대선, 갈수록 점입가경입니다.
    그나저나, 두 사진 다 절묘하군요. 피식피식 웃음이 막 나지 뭡니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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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장수와 우산장수의 어머니 DJ소금장수와 우산장수의 어머니 DJ

Posted at 2007. 5. 10. 22:10 | Posted in 대안없는 사회풍자부

모 지역에서는 선생님으로 통하는 DJ라는 어머니는 두 아들을 두고 있었다.
첫째는 우산장수민주였으며 둘째는 소금장수노짱이었다
.
어머니는 매일 아들 걱정을 그칠 날이 없었다
.
비가 오면 소금장수 노짱이 걱정되었으며 날이 맑으면 우산장수 민주가 걱정되었기 때문이다.

걱정을 하고 있는 그에게 단순무식 오랜 지기 YS가 찾아와 조언하였다.
웬 걱정을 그리 하는가? 비가 오면 우산장수 민주가 잘 되니 좋고 날이 맑으면 소금장수 노짱이 잘 되니 좋지 아니한가
?”
시대의 닭대가리다운 조언이었지만 DJ도 나이가 나이인지라 이 조언을 받아들인다.

이후 우산장수 민주는 노짱의 성공을 시기하여 노짱을 몰아내려 하지만 실패하고 오히려 좌절을 겪게 된다.
민주는 계속해서 어머니께 노짱을 꾸짖으라 청하지만 YS의 단순무식 조언을 받아들인 DJ에게 그러한 청이 먹힐 리 없었다
.
그러던 중 수십년만의 장마로 노짱은 소금장사를 말아먹게 된다
.
한편 민주는 다시금 힘을 키우려 했으나 이미 힘을 잃은지라 그저 노짱의 실패를 고소해할 뿐이었다.

두 아들이 모두 힘들게 되자 DJ는 다시금 고민에 빠질 수밖에 없었다.
이 때 늘상 싸우다가 정이 들어 동거까지 했던 동네노인 JP가 찾아온다. 그는 처세의 달인인만큼 복안을 알려준다
.
두 형제보고 그만 좀 싸우고 이제 힘을 합쳐 비 올 때는 우산을 팔고 맑을 때는 소금을 팔라고 함이 어떠한가
?”
이에 감명받은 DJ는 두 아들을 불러 힘을 합하라 청한다.

그러나 고집이라면 둘째라도 서러울 이들이 다시금 화해를 할 리 없었고 결국 이들은 각자의 길을 걸어간다.
이로 인해 어머니는 시름시름 앓아눕게 된다. 가끔 아들들이 찾아왔으나 치매 걸렸나 확인하고 돌아갈 뿐이었다
.
그러던 어느 날 노짱이 울면서 잘못했다고 빌었다
.
어머니는 반가움보다 의아함이 앞섰다
.
얘야, 갑자기 왜 이러느냐? 넌 그래도 아직 형보다는 상황이 낫지 않느냐
?”
노짱은 서럽게 울면서 대답했다.

 



제 아들들이 모두 집을 나갔습니다.”

 

  1. 이 쪽으로 재능이 탁월하시군요... 그럴싸 하구 재미납니다... :)
  2. 창훈
    과연 올해 말은 어떻게 되는거지..;
  3. 굳이 뉴스위크에 실렸다는 논설 내용이 아니더라도, 대한민국의 민주화와 개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대통령인것만은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쉽지 않은 길이란걸 알기에, 저는 어제부터 존경하기로 결심했습니다.
  4. 오옷~ 대단하신 재능! 풍자 다음 편 소재로 한나라당 이-박 다툼은 어때요? ^^
  5. 역시 승환님! 대단하십니다!
  6. ㅎㅎㅎㅎ 쵝오!
  7. 풍자에 일가견이 있으신 것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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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당의 선거 전략 종합각 당의 선거 전략 종합

Posted at 2006. 5. 30. 19:30 | Posted in 대안없는 사회풍자부
한나라당 - 열린우리당 삽질로 반사이익 만빵, 박근혜의 가미카제로 부가이익 가세

열린우리당 - 전통의 전략이자 필승의 전략, 반한나라 전략이 자신들의 과오에 덮여버림



민주당 - 지난번에 실패한 호남 기대기 전략, 성공적으로 진행 중



민주노동당 - 언제나 그렇듯 반사이익은 돌아오지 않지만 정치환멸로 인한 투표율 저조로 상대득표율 상승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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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근데 조삼모사 시작이 누굴까요? 흐음...
    포인트를 잘 잡았네요. 흐흐흣.

    민주당께 제일 와닿네요.

    '그러면 또 노무현 밀어주던가'
    '우리가 남이가? ' ㅋㅋㅋ
    • 2006.06.01 14:07 [Edit/Del]
      한 만화가가 '1월'에 올린 게 이제서야 유행이라더군요, 인터넷은 정말 신기한 매체에요.
      민주당은 정말 전략을 잘 세운 것 같아요, 앞으로가 문제겠지만 일단 기반확보는 한 셈이니.
  2. 늘 그렇듯 피해를 최소화하는 선택을 해야하나요 ㅋ

    형 경제책 어떤게 필요한데요

    담에 집에 갈 때 가져오지요.
    • 2006.06.01 14:08 [Edit/Del]
      솔직히 누구를 뽑아도 중산층에게는 별 상관이 없어 보여요. 빈곤층에게는 영향이 있겠지만 ^^;
      경제학책은 맨큐가 될지, 테일러가 될지 모르겠는데 아무래도 그냥 살까 생각중이에요(계절학기 ㅠ_ㅠ)
  3. 은하
    에...그러니 저같은 민주노동당 지지자들은 꼭 투표를 해야 한다는 말이군요.ㅡㅜ
    • 2006.06.01 14:09 [Edit/Del]
      예상과 달리 참패는 아니더라도 기가 꺾일 정도의 패배해버렸네요, 투표율이 이렇게 높을 줄 몰랐는데 -_-;
  4. 이승만은 1952년 1월, 독도를 빼앗기 위해 일본해상에 천인공로할 '평화선'이라는 것을 긋고
    일본어선 3백여척과 4천여명을 납치하고 이를 인질로 하여 일본에 돈을 요구하였습니다.
    물론 독도도 점령하였습니다.
    이때부터 개한민국은 국제공인 강도국이 된 것입니다.
    당시 이승만의 도발에 대해 우방국인 미국과 자유중국(대만)조차 비난성명을 발표했을 정도로
    이승만의 도적질은 무모하고 어처구니없는 것이었습니다.

    독도는 엄연히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에 의해 한국영토에서 제외되었습니다.
    한국정부는 왜 국제법을 준수하지 않는 것입니까.
    분쟁지역이라면 왜 국제사법재판소에 회부하지 않는 것입니까.
    국제사법재판소에 가면 패배가 너무나 자명하기 때문입니다.

    반일 파시스트 노무현은 독도에 대해 '일본이 침략전쟁으로 빼앗은 땅을 되찾았을 뿐이다'라고
    주장하지만 일본은 침략전쟁을 한 적도 없고 조선에 대해서는 더더욱이 평화적인
    한일합병이 있었을 뿐 전쟁같은 것은 애시당초 존재하지도 않았던 것입니다.
    모든 조선인민이 합병을 쌍수를 들어 환영했고 일제시대 조선은 전세계에서 가장
    평화롭고 행복한 인민의 낙원이었습니다.

    그리고 일본정부가 무인도인 다케시마를 시마네현에 편입한 것은 1905년 2월 일러전쟁 승리직후였으며,
    을사조약은 1905년 11월이었기때문에 을사조약과도 아무런 관련이 없는 일본령인 것입니다.
    그리고 독도는 한일합병과도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예전부터 일본땅이었고 1905년 1월 정식으로 일본영토가 된 것입니다.
    이런 독도를 왜 한국이 자기땅이라고 우기는지 참으로 한심한 일입니다.
    독도분쟁에서 한국을 지지하는 나라는 전세계에서 북한과 중국 정도입니다.
    전 인류가 개한민국의 강도행위를 규탄하고 있습니다.
    이 사실을 한국인들만 모르고 있으니 참으로 불행한 일입니다.

    개한민국은 즉시 독도를 일본에 반환하고 일본에 사죄하라!!

    2006년 5월 31일 친일파 김완섭



    우리 민족의 태평성대였던 일제시대.
    이제 찬란했던 일제시대의 영광은 있는 그대로 복원되어야 한다.

    교보문고,영풍문고 등 대형서점에 이어 인터넷 서점 알라딘마저 판매중단 결정!
    개한민국 정부의 필사적인 전방위 탄압!!
    대학도서관에서조차 일제회수조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제 <친일파를 위한 변명>을 읽을 수 있는 기회는 점점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혹시 책을 구할 수 없는 경우 cosmosws@paran.com 으로 문의해 주십시오.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새 친일파를 위한 변명(김완섭) - 2만원
    식민지조선의 연구(스키모토 미키오) - 15,000원
    창녀론 (김완섭) - 15,000원

    역사를 왜곡하는 것은 과연 한국인가, 일본인가

    일본이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당연하게 한국인들에게는 ‘사실은 거꾸로일 수도 있다’는 인식을 가지는 것 자체가 매우 힘든 일이다. 일본 내에서도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과거사에 관한 한 남북한에 사죄해야 한다는 소위 ‘속죄파’가 대세였으나 최근 들어 한국의 역사날조를 고발하는 출판물들이 줄을 이으면서 속죄파는 급속히 줄어들고 있다. 사실 이제 일본에서 속죄파는 소수로 전락했으며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은 시대착오적인 인사로 여겨지고 있는 분위기이다.

    최근 1년간 일본 내에서 이같은 ‘역사날조의 한국’의 인식을 급속하게 퍼뜨린 것이 바로 이 책 <친일파를 위한 변명> 이다. 이 책의 출현으로 인해 일본내에서 역사논쟁은 사실상 종지부를 찍었다고 볼 수 있으며, 앞으로의 한일관계는 이 전과는 매우 달라지게 될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많다. 저자는 최근 자주 일본을 방문하여 정재계의 실력자들을 접촉하고 있는데, 그가 만난 대부분의 정치가들은 이 책을 숙독하였으며 고이즈미 현 총리를 비롯하여 대부분의 각료들도 이 책으로 인해 인식의 전환을 이루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최근 자민당 정조회장인 아소 타로씨의 창씨개명과 관련된 발언에 대해서도, 예전 같으면 사죄하고 현직에서 물러나는 것이 당연시되었을 것이나 지금은 야당을 비롯하여 일본 정계의 그 누구도 아소 발언에 대해 그 진위를 문제삼는 인사는 존재하지 않는다. 실제로 아소 발언 사건은 ‘발언의 내용은 진실이지만 한국 대통령의 방문을 앞두고 있는 민감한 시기였다는 터져나왔다는 것이 문제다’는 정도로 정리되었으며 아소씨가 ‘발언의 타이밍’에 대해 사죄한 뒤에는 그 누구도 아소의 퇴진을 요구하지 않고 있다. 즉 이제 일본 사회에서 ‘역사를 날조하는 것은 한국이다’는 인식은 점차 상식으로 굳어져가고 있는 분위기다. 이같은 변화에 따라 아소 타로씨는 이후 총무대신, 외무대신 등으로 영전을 거듭하면서 코이즈미의 후계자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2002년 2월 한국에서 초판이 발간된 이래 7월에 일본어판이 시판되기 시작해 현재 35만부가 판매되었으며, 일본의 대형서점 대부분에서 2002년 판매실적 10위 안에 랭크되어 있을 정도로 유명해진 책이다. 저자가 역사분야에는 별다른 업적이 없는 젊은 한국인이라는 것 이외에도 기존 일본 사회에서는 존재하지 않았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시한 것으로 인해 일본의 독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저자에게 가해진 한국 정부의 전방위 탄압으로 인해 수많은 일본인들에게 알려졌으며, 2002년 여름에는 저자가 출국금지되고 저자가 일본대사관에 망명을 신청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본격적인 구명운동이 일어나기도 했다.


    이토히로부미에게 헌정된 책

    이 책이 얼마나 혁명적인 인식의 전환을 시도하고 있는가 하는 점은 책장을 펼치자마자 드러난다. 이 책은 조선과 일본의 혁명가인 김옥균과 이등박문에게 헌정되었으며, 저자는 헌시에서 김옥균과 이등박문을 살해한 집단을 ‘원수’로 규정하고 있다. 즉 김옥균을 살해한 민비와 이등박문을 살해한 안중근을 민족의 원수로 규정하면서 강력한 적개심을 표출하고 있는데, 이같은 인식의 배경은 책 전체를 걸쳐 일관되게 유지되고 있다.

    일본에 의해 시작된 조선의 문명개화, 일제시대는 우리에게 무엇이었나?
    이 책의 화두는 ‘문명개화’이다. 미개하고 야만적인 사회를 문명개화시키는 일은 그 어떤 가치보다도 앞서는 최우선 과제이며 민족주의나 독립지상주의 같은 이데올로기들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는 인식을 깔고 있다. 즉 당시 전세계에서 가장 미개했던 조선사회를 문명개화시킬 수 있다면 그 어떤 악덕도 선이 될 수 있으며, 이같은 과제를 완벽하게 수행한 조선총독부는 우리 민족의 은인이며 일본은 조선의 어버이가 될 자격이 있는 국가라는 것이다.

    독도를 우리 땅이라 우기는 것이 애국심인가?
    불법점령하고 있는 독도는 일본에 돌려주어야 한다.

    독도문제에 대한 저자의 인식도 충격적이다. 독도는 국제법상 1905년 이후 일본의 영토이며, 대한민국은 일본에 주권이 없었던 1952년 초 독도에 군대를 파견하여 지금까지 이 섬을 불법점령하고 있다는 것이다. 일본은 무력사용을 금지한 평화헌법으로 인해 독도를 공격할 수 없는 입장이다. 저자는 독도가 일본 영토임은 미국조차 인정하고 있으며 전 세계에서 독도가 한국 땅이라고 생각하는 나라는 하나도 없다고 주장한다.

    독립운동 비판

    이 책은 우리 사회에서 당연하게 통용되고 있는 ‘독립운동은 훌륭한 일이었다’는 인식에도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즉 독립운동은 매우 잘못된 일이었다는 것이다. 구한말의 국제정세를 볼 때 조선이 독립국으로 남아 있었다면 지금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가장 미개한 지역이 되었을 것이며, 따라서 당시에는 일본과 손을 잡고 문명개화를 추진한 친일파들이 옳았으며 독립운동가들은 시대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 기회주의 집단이었다는 것이다.



    이 책의 주요 내용

    1. 한국과 중국은 일본을 비난할 자격이 있는가

    과거 일본이 일으킨 대동아전쟁은 히틀러의 침략전쟁과는 달리 올바른 명분을 지닌 아시아 해방전쟁이었으며, 따라서 전후 처리도 독일의 경우와는 달라야 한다. 한국과 중국에서 주장하는 일본의 전쟁범죄는 대부분 조작되거나 과장된 것이며, 오히려 과거사를 따져보면 한국이나 중국은 일본을 비난할 자격이 없는 국가들이다. 한국은 과거 베트남 등에서 수많은 양민을 학살한 추악한 과거를 지니고 있으며 중국은 아직도 많은 이민족의 땅을 강제점령하고 있는 침략국이다.

    2. 일제시대는 우리에게 축복이었다.

    일본의 통치로 인해 조선은 많은 발전을 이룩하였다. 30년 남짓한 기간동안 천만명도 안되던 인구는 2500만으로 늘었고 평균수명은 24세에서 45세로 늘었으며, 미개한 농업사회이던 조선은 단시일 내에 근대적인 자본주의 사회로 변모하였다. 본토에서는 우수한 교사들이 부임해 조선인들을 교육하였고 해마다 일본 정부로부터 엄청난 규모의 자금이 유입되어 각종 사회기반시설이 건설되었다. 일본에서는 많은 우수한 교사들이 부임해 조선인들을 교육하였고 해마다 일본 정부로부터 엄청난 규모의 자금이 유입되어 각종 사회기반시설이 건설되었다. 이 같은 변화는 조선이 독립국으로 남아있었다면 상상할 수조차 없는 것이다. 1920년대에는 일본에 대한 쌀 수출로 조선에는 갑부들이 속출하였으며 그 바탕 위에 소위 ‘민족자본’이라는 것이 생겨나게 되었다. 1920년대 조선의 문예부흥은 일본과 정확히 같은 시기에 시작된 것이며 오늘날 이광수와 최남선으로부터 시작해 김동인 이효석 김영랑 윤동주 홍난파 등 우리가 기억하는 수많은 작가와 예술가들은 대부분 이 시기에 등장한 인물들이다.

    3. 한일합병은 우리의 선택이었다.
    ? 개항 이후 조선의 혁명세력이 고심 끝에 합병을 추진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

    갑신정변 이래 수차례 시도된 시민혁명의 시도는 고종과 민비, 외세에 의해 번번이 좌절되었고 그 결과 동학과 독립협회 등 조선의 혁명세력은 일진회를 통해 하나로 뭉치게 되었다. 이들은 러일전쟁 과정에서 일본과 연합군을 이루어 참전하였고 러일전쟁이 승리한 뒤에는 본격적으로 일본의 힘을 빌어 조선의 문명개화를 이루는 노선을 추진한다. 한일합병은 이같은 조선 혁명세력의 뜻이 관철된 자주적인 선택으로 해석해야 한다.
    • 2006.06.01 14:12 [Edit/Del]
      보통 광고글은 지우는데 나름 흥미있어서 놔두겠습니다.

      그보다 김완섭씨가 직접 올린 글 같지도 않은데 저자의 이름을 인용한 점은 가능하면 수정해주십시오.
  5. 아... 한참 웃었습니다.
    이거 자작인가요?
  6. 리플을 아래 포스팅에 잘못 남겼군요.. ㅋ
    이게 조삼모사로군요...
    조삼모사 조삼모사 여기저기서 떠들길래
    궁금했는데... 우연찮게 궁금증 해소하고 갑니다^^
  7. 조삼모사 시리즈에 낄낄대다가 덧글을 남기려는 순간 김완섭 씨의 덧글보고 또 한참을 낄낄거렸습니다.
    세상엔 재밌는 분들이 참 많아요! :D
  8. 아, 씨바! 뽑지마! 안 해!
    너무 웃긴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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