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비과학 사이과학과 비과학 사이

Posted at 2007. 10. 25. 21:50 | Posted in 수령님 생활일지
대만에서 연수중인 후배가 메신저로 말을 걸었습니다.

후배 : 형, 테스트 하나 해 볼래요?

승환 : 뭔데?

후배 : 이름 가지고 뇌에 뭐가 들어 있는지 맞추는 거에요.

승환 : 난 비과학적인 것은 별로 안 좋아하는데......

후배 : 그래도 재밌잖아요.

승환 : 그래, 뭐 한 번 해 보지.

저는 한자로 제 이름을 입력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유구무언............

승환 : ......

후배 : 의외로 과학적이었나 보군요......

승환 : ......

교훈 : 난 정말 세상에 도움 안 되는 놈이구나 혹시라도 상처받을 일은 절대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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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는 거의 100%의 생각없음으로 이뤄져 있습...(어쩐지 슬프다..)
  2. 저는 반정도 아니 2/3는 女子 女子 女子로 채워질 것 같습니다. ^^;;;;;
  3. 왠 번뇌가 그리 많은지..
    너무 착한 사람에게 악과 욕이 들었기 때문인가요. -_-
  4. 전 머리속이 다 구라로 찼고 비밀로 감싸져 있네요. ㅜㅜ 전뇌 테스트도 그렇고 이런거 할때마다 성질 버리겠군요. 저 위 교훈 똥꼬시립니다. ^^
  5. 제 결과 링크를 걸어서 물어보고 싶은게 있었는데, 링크걸면 금칙어로 댓글이 안되네요.-_-
  6. wenzday
    저도 해봤는데 休와 欲과 悩과 金이 적절히 섞여 있더군요. 쉬고 싶은 욕망과 돈에 대한 고민인가.. 섬찟했답니다. 역시 과학적? 근데 저 惡은... 악소리 나는군요 호호.
  7. 허걱...난 백프로 友 가 나왔다....
  8. 저는...전체를 友가 한바퀴 쌓여 있고...H 가 앞쪽에 6개 정도...이게 뭐죠? H...그리고 逃가 (어딜 달아나려는 지...ㅡ.ㅡ) 그리고 제일 많은게...欲 이군요...뭔 바라는게 그리 많은지.....ㅡ.ㅡ
  9. 제 이름은 사람이 쓰는 이름이 아닌가봐요.
    梁龍奎 리젝당하네요.
  10. 신진호
    뭡니까..
    기분나쁘게 과학적인 이것은..
    온통 噓.... 한탄만 하는군요.

    가끔 글 재미나게 읽고 가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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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과의 조우귀신과의 조우

Posted at 2007. 8. 29. 16:35 | Posted in 수령님 생활일지

자고 있는데 누군가가 제 어깨를 툭툭 건드리더군요. 그것도 일정한 박자로.

제가 문을 잠그지 않는 편이라 누군가 눈을 떠보니 이게 왠 일, 사람은 없고 손만 공중에 떠서 저를 툭툭 건드리고 있었습니다.

그 손은 제가 눈을 뜨자 이내 사라졌습니다. 당연히 어깨를 건드리는 느낌도 없었고요.

저는 우선 가위에 눌렸나 몸을 움직여보니 잘 움직여지더군요.

잠시동안 정말 귀신이 있나 생각을 했습니다, 이런 비과학적인 것을 믿어도 될까 생각도 들고.

잠시 후 문이 덜컥거리더군요. 바람이 불면 늘 있는 일이지만 순간 귀신이 나갔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잤습니다. 담엔 깨우지 말고 대충 놀다 가길, 야동을 다 지워서 시비 걸러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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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왜 그런짓을 하셨어요...
  2. 다음엔 어께에 압정을 붙혀두고 주무세요. ^^
  3. 헉 무섭다..진짜에염? 근데 여기..언제 친북좌파 블로그가 된거죠 -_-? 그러고보니 옆에 카테고리도 많이 바뀌었군요.
  4. 시비 건거 맞네요..
    전 왜 한번도 안올까요.... 다운로드를 받아놔야 하는거였던가요;;;
  5. 헉. 저도 데탑에 있는거 다 지웠는데... ㄷㄷㄷ
  6. 오늘 지울겁니다. 우후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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