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으, 무슨 삶이 매일매일이 데자뷰같어...아으, 무슨 삶이 매일매일이 데자뷰같어...

Posted at 2009. 5. 2. 08:34 | Posted in 수령님 생활일지
리승환의 말 : 쇠뿔도 단김에 빼라고 합니다... 
리승환의 말 : 민심은 천심이라고도 합니다...
리승환의 말 :  천하사의 주역은 어진자라 하옵니다... 
리승환의 말 : 이사일을 휴일이 아닌 날로 어찌 앞당길 수는... 
두목님의 말 : 아니 나도 그러고 싶은데 지금 있는 그 사무실에서 사무실을 빨리 빼기가 어렵다고 한데요
두목님의 말 :  나도 말난김에 빨리 이사가고 싶어요.
두목님의 말 :  나도 다른 사람과 같이 휴일 근무하기 싫어하거든.

어쨌든 저쨌든 결국 회사 이사는 5월 2일(토) 단행된다. 그리고 본인은 출근한다.

역사는 두 번 반복된다. 한 번은 비극으로, 또 한 번도 비극으로-_-

그런 주인장을 위로하기 위해 두목님이 서식하는 여의도에서는 노동절 행사가 열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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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과연 두번이 끝일까요??
  2. 홍대방랑
    여의도에서 함께
  3. 앗! 저기 앞에서 열셋째줄에 수령님이?! 2일에 출근하시는데 노동절에는 쉬시지 그러셨어요?
  4. 근로자 취급 못 받고 1일에 일한 1人 ㅠㅠ
  5. 형~! 열심히 일하고와~ ㅋㅋㅋㅋ
  6. 오늘 학교가는데 지하철에 사람들이 별로 없더군요. 출근길 같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승환님은 출근 하셨을듯...
  7.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8. 김선생
    고생이 많으시네요 ㅎㅎ.
    피똥에는 사료에 유황을 섞어 먹으면 낫는다고..
    흠 오리는 그러면 회복된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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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의 방문자한낮의 방문자

Posted at 2007. 10. 21. 21:18 | Posted in 수령님 생활일지

제 자취방은 옥탑인데 이사한지 얼마 안 된지라 제 옆방 친구 김군 말고는 드나드는 사람이 없습니다.

어제 아침 샤워를 마치고 몸을 닦고 있는데 노크 소리가 들리더군요.

똑똑똑......

"들어와!"

반응이 없었습니다.

"나 지금 발가벗고 있으니까 들어 오라니까!"

여전히 반응이 없었습니다.

"뭔 일인데?"

"저기, 가스 계량기 좀 살피러 왔는데요..."

"네......"

......

교훈 :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이사를 준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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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덧말제이
    쉽지 않은데...
    우째 이런 해프닝의 연속이신지... ^^
  2. 옆방 친구 김군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하고 저지르신 일 아닌가요? ㅡ.ㅡ;
  3. dudadadaV
    에이- 계량기 살피러 온 분이 모르는 척 문 열었으면 더 재밌을 뻔 했는데 아쉽군요. ^_^
  4. 계량기 기사가 여자분이신가요?
    뭐가 겁나서 안들어 왔을까요. ^^;;;
  5. 블로그 주인장의 성향으로 볼때 이 뒤로는 야설이 이어질 것 같은 예감이..ㅋㅋ
  6. "나 지금 발가벗고 있으니까 들어 오라니까!"

    김 형이랑 무슨 관곕니까...ㅋ
  7. wenzday
    아 또 요런 적절한 취향.. 체크포인트. (사각사각)
  8. 후배님 말씀대로 김 형이란 분과의 관계가 궁금하군요. ㅎㅎ
  9. 아, 역시 불타는 개그영혼이십니다. 위의 몇 분들// 커밍아웃을 종용해서는 안 됩니다. 풉
  10. 형, 그건 부끄러운 일이 아니랍니다!
  11. 난감하셨겠군요.
  12. 전 머리감다가 바바리안 상태로 나간 적은 몇번....
  13. 뿜었다.. -_-;; 회사에서 웃겨 죽는줄.. 흐흐..
    저 이거랑 비슷한 상황을 알아요.. 그건 이미 벌어진 거.. 흐흐..
    홈페이지 눌러보삼..--
  14. 우하하!!
    근데 그냥 들어와!라고 하시면 될것을 "발가벗고"라고 하신 이유가 궁금하군요.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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