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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세상은 평등하다 신은 이승만에게 영어 실력과 왕족 핏줄을 주었지만 왕자병 말기와 똥고집을 주었다. 신은 박정희에게 강한 추진력과 결단력을 주었지만 최악의 인간성을 주었다. 신은 김영삼에게 곱상한 외모와 지방 유지직을 주었지만 노망도 함께 주었다. 신은 정몽준에게 훤칠한 키와 수려한 외모를 주었지만 뇌를 주지 않았다. 신은 노무현에게 수사력과 동원력을 주었지만 막말과 무책임도 함께 주었다. 신은 이명박에게 CEO와 대통령을 주었다. 그리고 4천만의 안티를 주었다. 결론 : 그래도 정치가 킹왕짱이구나... 부러운 개새끼들... 더보기
딱지에 대처하는 대통령들의 자세 처칠 수상이 하루는 국회에 나가서 연설하게 되었는데, 손님을 맞이하다가 그만 시간이 늦었다. 그래서 신호를 무시해서라도 예정된 시간 안에 국회에 도착하라고 운전 기사에게 지시하였다. 신호를 무시하고 국회로 가던 도중에, 교통 경찰관이 달려 와서 차를 세웠다. 운전 기사는 당연하다는 듯이, 당당하게 경찰관에게 이야기하였다. "수상 각하의 차요. 지금 국회에 가는 길인데, 시간이 늦어서 급히 가는 중이오." 그러나 교통 경찰관은 "수상 각하를 닮긴 닮았는데, 수상인 처칠 경의 차가 교통법규를 위반할 리가 없소. 면허증을 내놓고 내일까지 경찰서로 출두하시오." 교통 경찰관은 수상의 차를 교통법규 위반으로 적발하였다. 처칠은 교통 경찰관이 자기의 직무를 수행하는 태도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이튿날, 처칠은 경시.. 더보기
원효대사의 설법과 유명인들의 반응 자다가 깨어나 바가지에 담긴 물을 시원하게 원샷했다고 생각한 원효. 아침에 해골 속의 썩은 물을 발견한다. 원효 : 아니, 내가 어제 마신 이 물이 썩은 물이었단 말인가? 우욱... 우욱... 의상 : 스님, 왜 이러십니까? 잠시 마음을 추스리던 원효는 말한다. 원효 : 스님, 저는 당나라로 가지 않겠습니다. 의상 : 아니, 왜 그러십니까? 갑자기. 원효 : 저는 모든 것이 마음에 달렸음을 깨달았습니다. 불법은 당나라에 있지 않습니다. 의상 : 그럼... 스님, 한 가지 말씀드릴 게 있는데... 원효 : 네, 무엇인지요? 의상 : 사실 저, 어제 그 해골에 소변+대변을 눴습니다. 원효 : ...... 믿거나 말거나... 여하튼 이 감동적인 설법을 유명 인사들이 듣고 성명을 발표하는데... 이승만 : 반공.. 더보기
대통령별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방법 이승만 : 일단 미국에 전화한다 박정희 :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을 때까지 참으라며 계엄령을 실시한다 전두환 :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었다는 사실에 의문을 표시하는 사람은 삼청교육대로 넣는다 노태우 : 전두환한테 물어본다 김영삼 : 물어 볼 사람도 없다 김대중 : 카드 빚으로 세계 최대의 냉장고를 만든다 노무현 : 대국민담화를 통해 어떻게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냐고 성질을 낸다 김정일 : 넣었다고 발표한다 이명박 : 운하를 판다 결론 : 나도 멀쩡한 글이 쓰고 싶은데 시간이 없으... 내 대가리가 돌이 되고 있다 더보기
수능에 맞서는 정치인들의 자세 국내편 이승만 - 영어만 잘 한다, 다른 시험은 모두 망치지만 미국에서는 자기가 쓴 게 답이 맞다고 우긴다. 박정희 - 시험 감독관을 족쳐서 자기 유리한대로 시험지를 바꾼다, 가끔 자기가 낸 문제도 틀리지만 어차피 자기가 쓴 게 답이다. 전두환 - 옆 친구들 족쳐서 좋은 성적을 받는다, 대신 친구들과 감독관에게는 돈을 왕창 뿌린다. 노태우 - 옆 친구들에게 전두환 친구라고 우기며 좋은 성적을 받는다, 하지만 친구들과 감독관에게는 아무것도 안 해준다. 김영삼 - 자기가 시험 다 망쳐 놓고서는 자기 왼쪽에 앉은 친구가 망쳤다고 우긴다. 김대중 - 어차피 감독관이 이해할 리 없다고 생각하고 일단 글을 최대한 길게 쓴다. 설사 이해한다고 해도 이미 졸업한 후이다. 노무현 - 틀린 문제 하나하나마다 시비를 걸어댄.. 더보기
전현직 대통령들의 정신상담 이승만 : 저기... 사실 전 친구가 없습니다. 상담의 : 다행히도 유사매력 효과에 의해 약간의 친구를 얻을 확실한 포지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승만 :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상담의 : 미국이면 다 좋다는 분들 중 절대 공산당만큼은 안 된다는 분들을 찾으세요. 이승만 : ...... 상담의 : 싫음 하와이 가서 살든가. 이승만 : ...... 장 면 : 저기... 사실 전 친구가 없습니다. 상담의 : 음...... 장 면 :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상담의 : 죄송합니다. 그래도 명색이 총리인데 당신에 대한 데이터가 전혀 없군요. 장 면 : ...... 박정희 : 저기... 사실 전 친구가 없습니다. 상담의 : 필요한대로 친구를 단체로 버린 사례가 있기에 친구를 사귀기란 쉽지 않아 보입니다. 박정희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