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짓기 프로그램의 진화짝짓기 프로그램의 진화

Posted at 2009. 6. 19. 13:46 | Posted in 풍기문란 연예부
본인이 보는 TV 프로그램은 매우 한정되어 있다. 스타크래프트, 야구, 농구, 뉴스... 여기에 가끔 문화적 다양성을 꾀하기 위해케이블 싸구려 성인영화까지 봐 준다. 굳건히 한 달짹 검색어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꿈꾼 후에 정사가 그 대표적 예라 할 수 있겠다-_-

시간 나면 이런 영화나 리뷰해 보고 싶건만...


그러다보니 티비 프로그램 이야기를 하다보면 정말 할 이야기가 없다. 대부분 티비 프로그램 이야기는 국내 쇼프로에 집중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난 국내 쇼프로가 너무 재미 없다. 다른 건 둘째치고 이건 스피드가 병맛이다. 맨날 되먹지 않은 리플레이나 보여주고 기대도 안 되는데 괜히 긴장감 고조 시키려는 등, 진행이 너무 느려터졌다. 

외국 쇼프로는 그런 점에서 속도는 만족인데 - 대개 미국은 엄청나게 빠른 컷전환으로 승부한다면 일본은 말이 오가며 상황 전개가 빠르게 이루어진다 - 미국은 너무 쉬크하게 나아가려는 게 짜증나고 일본 쇼프로는 다운받기 귀찮아 안 본다. 그런 거 다운받을 돈이 있으면 야동을 다운받지...

공중파 프로그램이 이 모양인데 케이블에 만족할 리 없다. 돈 없는 케이블이 빠른 진행이나 화면 전환을 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가 그나마 만족스러웠던 건 양키 컨셉을 그대로 재현하려 했기에 어느 정도 속도는 갖추었다는 점에, 결정적으로 무조건 이뻐야 화면에 나올 수 있다는 한국 특유의 티비 프로그램 법칙을 더했기 때문이다. 뭐 그래도 내가 좋아할 소재가 아닌지라 걍 한두번 보고 관심 껐다.

여기 나오는 최혜정은 오승환 꺼란다... 나를 버리다니, 돈이 그렇게도 좋단 말이냐!


이런 한계는 사실 어지간한 자본력 없이는 넘기 힘든 벽이다. 구성을 잘 짜면 된다고는 하나 이것도 상당한 한계가 있는 게 양키들은 잔뜩 찍어놓고 방영하지만 매주 찍고 바쁜 한국 땅에서 이게 손쉽지 않다는 것. 덤으로 요즘 시청자들이 무지 '리얼'을 좋아하는데 '리얼'을 표방하는 프로그램이 실제로 '리얼'하다고 생각하면 당신이 병일테고, 그렇게 연출하려면 정말 무지막지한 노력이 필요할 거다. 

이런 측면에서 짝짓기 프로그램은 몇 가지 유리한 점이 있다. 굳이 자본을 크게 들이지 않고도 그 특유의 긴장감을 이용해서 짭짤한 재미를 줄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런데 지금까지 대부분의 짝짓기 프로그램은 긴장감이 영 나지 않았다. 자기 관리에 목숨 걸어야 하는 연예인들이 출연해서는, 실질적으로 여자를 꼬시고 남자를 낚으려는 의도가 있기 힘들다. 그냥 노는 분위기에 불과하고, 이래서야 긴장감이 도통 생기지 않는다. 

여기서 벗어나는  가장 쉬운 길은 일반인들의 출연이다. 사랑의스튜디오가 그 예인데 여기는 나름 긴장감이 좀 있었다. 실제 결혼을 원하는 인간들이 등장하니까 당연한 일이다. 비교적 준비도 하고 나가다보니 그럭저럭 재미가 있는데 아무래도 좀 연령층이 그렇다보니 톡톡 튀는 맛이 없다. 마치 정신 없는 프리미어리그를 보다가 이래저래 맥이 끊기는 K-리그를 보는 느낌이랄까? 연령층이 낮아도 워낙 설정이나 준비 없이 존나 리얼하게 만들어서인지 재미 없던 예도 있었다. 아찔한 소개팅-_- 이라고...

D컵을 등장시키며 훈훈함을 연출하기도 했으나 여튼 이 프로는 쓰레기 


또 연예인이 아니다보니 인지도도 딸리고 이가 자연스럽게 재미 저하로 이어진다는 문제도 있다. 사실 연예인들이 하는 이야기는 웃겨서 웃기보다 연예인이라 웃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냥 동네 아저씨들이 그러고 노는 것을 비추어 준다고 생각해 보라. 얼마나 웃을지. 이경규, 김국진 이런 분들이 젊은 분들이 별 재미 없다고 출연시키는 건 이를 보는 아저씨들의 공감대를 고려한 측면도 클 것이다. 여튼 기존 짝짓기 프로그램에 연예인 출연하는 건 손익비용에서 익이 더 컸다는 이야기겠지.

여튼 이런 한계로 한동안 짝짓기 프로그램이 찾기 힘들었는데 요즘 다시금 슬그머니 대가리를 쳐들고 있던데 그것들 재미가 꽤나 쏠쏠하다. 컨셉이나 설정이 기존 프로그램보다 확실히 진보했다는 확신을 준다.

먼저 모두가 잘 알고 있을 골드미스 다이어리. 일단 실제로 좀 나이도 있으신 -_- 여자 연예인들이 등장했다는 점이 크지만 그보다 더 주효했던 점은 상대남성이 연예인 상대에 어울릴만큼 급이 있었다는 점이다. 그러다보니 여자 연예인들도 장난처럼 나서지는 않는 느낌이 강하게 왔고. 오히려 이 프로그램의 재미를 죽였던 쪽은 그 전에 게임한다고 설치는 부분들이었는데 이거 뭐 무한걸스도 아니고... 멤버는 무한걸스보다 더 재미 없고-_-...

장윤정도 날 버렸다. 하여간 여자들은 돈밖에 모르는 동물이야-_- 캬캬캬캬...


이 프로그램보다 더 눈에 띄는 프로그램은 엠넷의 스캔들이다. 잘 나가는 남자 연예인과 일반 미인 여성이 일주일간 연인 설정으로 지내 본다는 것. 사실 내용이야 별 재미 없을 수밖에 없으나 여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꿈꿀 법한 이야기이다보니 아무래도 눈을 떼기 힘들다. 본인같은 숫캐들이야 저런 미인을 무시하다니, 연예인 저 개새끼들은 얼마나 놀아날까-_- 라는 열폭 속에 볼 수 있다는 재미도 있다.

그러나 최고는 역시 한 회밖에 보지 못했으나 코미디 티비의 '얼짱시대'를 꼽고 싶다. 이건 그야말로 거의 블루오션을 창출했다는 느낌인데 우선 연령층이 어리다는 점이 톡톡 튀는 맛이 있다. 중고딩들에게는 매우 즐거운 소재가 될 뿐 아니라, 격식에 얽매이지 않고 쉽게 떠들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어 좋다. 짝짓기 프로그램은 아니지만 엠넷의 러브파이팅이 젊은 애들을 써 먹은 적은 있으나 어거지로 말을 막 하게 하는 분위기라 되려 보기 거북한 데 반해, 얼짱시대는 선을 넘지 않는 즐거움이 보기 좋다.

거기에다가 '얼짱'이라는 소재를 통해 스타마케팅을 통한 자본을 많이 들이지 않으면서도 사람들의 이목을 끌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점 역시 칭찬해 주고 싶다거기다가 연예인들끼리 짝짓기 프로그램처럼 어차피 쟤네는 별 관심 없이 떠드는 설정이란 생각도 들지 않다보니 적당한 긴장감도 줄 수 있다. 남자친구가 있는 애도 나오는 등 솔직함이 돋보이기도 하고. 뭐, 1회만 봐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말하기는 뭐하나 성공의 기반은 마련되었다고 본다.

기존 공중파의 떠들고 노는 형식, 그리고 단순히 경쟁이라는 코드로 자극만 주려던 짝짓기 프로그램은 더 현실감을 주고, 더 솔직하게 나아가며 한 발 한 발 진화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흐름은 현재 쇼프로의 주류를 장악하고 있는 '리얼 버라이어티'의 진화까지도 이끌어내지 않을까 생각한다.


결론은 얼짱시대 홍영기 짱이다, 아 졸라 귀여워. 내가 로리가 된 것인지 로리가 내가 된 것인지 ㅠㅠ


최종 결론 : 일촌신청-_- 했다

  1. 과.. 과연 일촌을 받아줄 것인지.. 내가 로리가 될 것인지... 하앍!! 성공하시면.. 공유좀 굽신굽신..
    (근데.. 글의 내용을 다 잊고..)
  2. carmine
    왠지.. 신고가 들어올만한 일촌명.......인데요?;
  3. carmine
    왠지.. 신고가 들어올만한 일촌명.......인데요?;
  4. ㅁㄳ
    이승환님이 굉장히 싫다. 왜냐하면 이승환님이 인터뷰한 이후로 야구라가 문을 닫았다 ㅡㅡ;

    이건 다 이승환님이 5만원밖에 안써서 그런거다. 취직 시켜달라는 사람들을!!!!!!
  5. 태그가...ㅎㅎㅎ
  6. 비로그인
    왠지 rss 구독자가 우수수수수 떨어질 듯한 포스팅이군요.
    물론 아직까지 버티고 남아 있는 여성분이 있었다면, 말이죠...
  7. 근데 일촌이 먼가?....
  8. 아아앙.. 로리취향이 되셨군요!!
    그런의미로 얼짱세자매 링크.. 리플확인까지필수~
    저 착하죠? 깔깔깔~
    http://todayhumor.paran.com/board/view.php?table=humorbest&no=236327&page=1&keyfield=subject&keyword=세자매&sb=1
  9. 머미
    그런데 그분의 말버릇이란.. 참..
  10. 커밍아웃..
    리승환 수령 로리타컴플렉스로 밝혀져..

    뭇 남성들의 열혈 지지와..'그 마음 이해할 수 있다..!!'
    뭇 여성들의 비난..'역시 그럴줄 알았다. 변태가 어디가..!!'
    이 교차하는 가운데...
  11. 류자키자키
    설마 어울리지도 않게,
    선글라스에 빨강타이즈차림으로
    '이것이 청춘인가'
    를 뇌까리고 있으시진 않겠죠??
    ㅋㅋㅋ
  12. 김선생
    졌습니다. 이취향만은 못따라갈듯 ㅜㅜ
  13. natsume na
    큰일이다 큰일이야......
  14. !@#... 맹렬한 태그러시 덕분에, 파폭에서는 편집까지 깨집니...;;;
  15. 조금 위험하군요
  16. 흥 수령님도 수염을 다듬으시면 로리에게 접근할 권한이 생시실꺼라능!
  17. me a pris du temps pour lire tous les commentaires, mais j'ai vraiment l'amour de l'article. Il s'est avéré être très utile pour moi et je suis sûr à tous les intervenants ici! Il est toujours agréable quand on peut non seulement être informés, mais aussi engagée! Je suis sûr que vous vous êtes amusés rédaction de cet article.
  18. Useful information, many thanks to the author. It is puzzling to me now, but in general, the usefulness and importance is overwhelming. Very much thanks again and good luck!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연아를 팔아먹으면 막장인가효?연아를 팔아먹으면 막장인가효?

Posted at 2009. 4. 15. 17:15 | Posted in 풍기문란 연예부
카푸리님의 가수 솔비의 피겨 도전이 불편한 이유라는 글을 보았다. 


그런데 김연아에게 기대고 김연아를 팔아먹는 게 솔비일까, 방송사일까? 그리고 그게 잘못된 것일까?

피겨여제 김연아 2부작
신년특집 2009 국민의 희망, 파이팅 코리아 - 김연아 스페셜
그것이 알고 싶다 - 김연아 편... 기타등등.

이런 건 기대는 게 아닐까? 또 (팔아먹는다는 표현이 좀 거슬리기도 하지만) 애널서킹은 팔아먹는 게 아닐까? 
어차피 방송사는 시청률로 먹고 사는 거고 그러한 점에서 연아를 팔아먹는다는 점은 별반 차이가 없다.

연아 팔아먹기에 이 분을 빼면 섭섭하겠다


그렇다면 이 쪽은 도덕적이고 저 쪽은 비도덕적일까?

혹은 이 쪽은 보기 좋고 저 쪽은 보기 좋지 않은 걸까?

난 후자라고 본다. 전자는 서태지 팬을 위한 서태지 찬양 프로그램이라면 후자는 서태지 따라하기 프로그램이다.
서태지 팬에게는 전자가 맘에 들고 후자는 불쾌하지만, 그럼에도 후자가 잘못되었냐면 그런 것은 아니다.

물론 후자가 좋은 프로그램이라 생각하지는 않지만 전자라고 좋은 프로그램이냐면 그것도 글쎄요... 이다.
전자는 물론 희망도 줄 수 있겠지만, 대부분의 김연아 찬양 프로그램은 한국의 엘리트스포츠 구조의 모순을 가리는 문제도 있다. 반면 후자는 긍정적 영향은 바라지도 않지만, 딱히 악영향이랄 건 없다. 이거 본다고 뭐 사람들이 달라지겠나, 낄낄거리다 끝나겠지.


피겨 이미지가 나빠진다는데 꼭 김연아에 부대되어 지금처럼 좋아야 할까?

스모의 경우 꽤나 전통을 지킨다. 여자 프로스모는 존재하지 않을 뿐 아니라 모래판을 밟을 수도 없다. 그러나 아마츄어에서는 여성 스모까지도 꽤나 활성화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처럼 스포츠도 정식 경기와 그 외는 다르게 보아야 하지 않을까? 연예인은 연예인일 뿐, 국민도 그 정도는 이해하고 있다. 온갖 쇼프로그램에서 스포츠 가지고 장난친 게 한두번도 아니고...

축구공에 물채우고 장난질하는 이 놈들은 축구모독일까?


되려 우리가 김연아를 너무 신격화하는 게 아닐까? 

반대로 갑자기 김연아가 피겨복 입고 가수하겠다고 리얼리티 프로그램 찍는다면? 원래 가수는 자유로운 복장과 음악을 취할 수 있는 직업군이 아니냐고? 글쎄... 우리가 지금 자유롭다고 말하는 음악 장르 중 꽤 많은 것은 예전 인디이고 언더였다. 많은 스포츠가 쇼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놀이 소재로 사용되었듯 피겨라고 신성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다. 그냥 이렇게도 놀아보고 저렇게도 놀아보는 거지. 

물론 일본 야구가 고교에서부터 대단히 선수들에게 도덕성을 강조하듯 공식 무대야 그 품위를 지켜야겠지만 바닥에서는 이렇게 놀고 저렇게 노는 게 별로 나쁠 건 없다고 본다, 어찌 보면 저변확대에 기여하는 경우도 많고. 물론 솔비에게는 바라지 않지만.

또 언젠가 한 번 다루겠지만 여성 스포츠가 '아름다움' 그 중 특히 '섹시미' 없이 제대로 살아남을 방법이 있는지 난 쪼끔 회의적이다. 미국에서 란제리볼 한다고 설치는 것도 그렇고 여성 스포츠 중 인기 있는 건 죄다 이 '아름다움' 특히 '섹시미'에 기댄 것이라. 따지고 보면 피겨는 그걸 좀 예술에 가까운 쪽으로 나아간 것이긴 한데, 이 분야도 섹시 스타 강조하는 건 마찬가지다. 단지 우리는 김연아라는 캐릭터가 떴으니 이렇게 이야기되는 것이라 나는 생각하고. jean님의 탁구도 샤라포바가 필요하다? 를 참고하시길.

아, 진짜 빛이 난다. 빛이 나...


그리고 나는 우리가 케이블에 좀 너그러워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좀 미안한 말인데 방송이 이슈와 거리가 먼 독자적인 컨셉으로 시청률을 얻는다는 게 당최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소수의 이슈에 주목하는 한국 특성상 케이블 방송국은 주목을 끌기 힘들고, 그 구조상 선정성을 띌 수밖에 없다. 그나마 막장이라고 욕하는 공중파 드라마보다야 어찌 나은 것 같다는 느낌도 주는데, 도덕논란은 차라리 이 쪽이 좀 더 설득력이 있지 않을까 싶다.

그래도 '공중파는 특이하고 정상적인 컨셉의 프로그램 많잖아!' 라고 따지는 분들은 거기 나오는 스타들이 얼마나 네임 밸류가 있는지 한 번 살펴 보는 것도 괜찮겠다. 그 스타만으로도 주목도는 케이블과 비교가 되지 않는다. 물론 박중훈쇼의 실패에서 볼 수 있듯 스타 마케팅이 충분조건은 아니지만 큰 힘이 됨은 틀림없다. 케이블은 공중파보다 많이 열악하다, 같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라 해도 카메라 컷부터가 다른 게 팍팍 눈에 '거슬릴 정도로' 들어온다. 막말로 걔네라고 솔비 쓰고 싶겠나... 

여하튼 난 케이블의 막장급 시도들에 좀 많이 관대해졌으면 좋겠다. 사실 진짜 막장은 지금 내가 지지하는 분 손에 놀아나는 공중파지, 선정성 좀 있는 케이블이 아닐텐데... 다만 그 속에서 공중파가 하기 힘든 다양한 시도들이 펼쳐지고 이게 다시금 공중파에 힘이 되는 형태의 구조로 자리 잡혔으면 좋겠다. 실제로 지금껏 그러한 모습들이 있어 왔고.


그러니까 돈 안 쓰고 인기 끌려면 TVngels 시즌4좀 해 줘...

ps. 근데 연아 기대고 연아 팔아먹는 건 방송사보다 다음 블로거뉴스의 블로거들이 더한 듯하다.
  1. 저련
    오오 1등..
    소녀에 대한 이상이 연아에게 투영되는 듯 하군요. 떡비디오 유출은 좀 거시기하고, 남친이랑 리죠트에서 노는 사진 정도면 대충 자연스럽게 그 이상이 깨질텐데.. ㄲㄲ
  2. 그게 무엇이 되었든 김연아 성역화 및 김연아 방어막은 좀 아닌듯 합니다. 사실 저처럼 피겨+김연아에 관심 없는사람 입장에서는 참 불편하더군요. 물론 전 진정 스포츠적으로 김연아선수와 피겨를 보는 분들이 있는 만큼 그렇지 않은 분들도 계시다 믿고 그런면에서 보면 전 두가지 측면에서 제취향이 아니더군요.

    여튼 좀 반대도 인정했음 합니다. 사실 요즘 분위기는 조금이라도 김연아에 흠집내면 아주 대역죄더군요. 사실 연아라고 하기도 부담스럽네요. 선수님이나 선수라고 해야 덜까일듯^^;

    여튼.. 그렇다는 겁니다.
  3. 전 초변태 마초라 김연아 보다 TV엔젤이 좋고 사라포바처럼 딱봐도 후덜덜 한 여자가 나오는 스포츠가 좋아효. 물론 비너스자매 즐..
  4. 솔비는 슴가와 허벅으로 인정! 그러나 저 높으신 분은 촘 쩝인듯!!
    아~ 구하라는 팬션이 아닌 우리집으로.. 쿨럭!!
  5. 뭐 저쪽은 건드리기도 싫어하지만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6. 김연아를 팔아먹든 말든 별로 관심은 없습니다만, 한국이라는 나라가 김연아한테 뭐 따로 제대로 해준 것도 없으면서 정치에 이용하는 잘나신 정치인들의 행동은 좀 빌어먹습니다.
    방송사야 김연아가 인기 있으니 좀 끌어들여서 자기들 시청률 좀 보장받고 싶어하는게 당연하고요;; 요즘 뭐 시청률 확 끄는 거 없지 않습니까;
  7. 정XX씨, 28세, 직업: 김연아 애널리스트
    - 네 그렇습니다. 관련자료들을 찾아보면......
  8. 대한민국에서 성공하면 '우리'때문에 성공한거고
    실패하면 바로 '너'때문에 실패한거니까요.

    그러니 저렇게 신나게 팔아먹겠죠.

    박세리 선수가 한창 날릴때에는 마치 간 쓸개 다 내어줄꺼처럼 굴더니
    결국 지금은 소리소문조차 없죠 ㅡ.ㅡ;;
  9. 솔비가 굉장히 귀엽지

    나도좋아해

    진정한 육덕을 아는 남자라고 생각한다.
  10. 우러러 볼 사람이 없으니
    걍 닥치고 경배하는 현실이지요.
  11. indy
    결과가 똑같이 보여도 의도가 뻔히 보이니 돌을 던질 수도 있겠다는...
  12. 뭐 솔직히 케이블은 너무 막장으로 가능 경향이 커서.. -.-;
    어차피 시청률 싸움이고 돈되는 방송만 한다고 했을 때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겠지만요.. -.-;
    • 2009.04.16 13:54 신고 [Edit/Del]
      그래도 신프로 한 번씩 보면 신기하기는 합니다. 여자 500명 사귀었다는 놈이 나오고 2000억 재벌이라는 놈이 나오는 '화성인 프로젝트'는 정말 열받게 하더군요 -_-;
  13. 고양시청(우리동네)
    장미란 선수에게도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S-oil ㄳ
  14. 후ㄷㄷ
    아무리 전 관대해도 케이블 막장화는 반대요..
    요즘 케이블 보면... 이건 정말.. 차라리 대놓고 에로면 모르겠는데.. 남자하나 놓고 데이트 하는데 여자 막 벗고 게임하고 벗고 이런건 좀.. 너무 막장... 막장은 인터넷에 국한됐으면...
    아무리 리승환님이 막가도 오프는 안그러시자나요 엉엉
  15. 화스커
    음.. 김연아의 할아버지는 좌빨이었다 정도의 악소문 터트리는 분도 나오셔야할듯...ㅋㅋㅋㅋㅋ
    이상이라면 역시 근영양이근영~
  16. 진성당원
    동감입니다. 문화라는게 서로 얽히고 설켜서 문화가 이루어지는것 아닙니까?
    성스러운 종교판에서도 이슈거리를 찾아 등에 업고 포교하는데...
    김연아를 흉내낼수도 이슈로 이용할수도 있는게 정상이지요.
    김연아가 예수도 아니고...흘...광고에 걸신이 들렸는지...
    어제 http://kafuri.tistory.com/192 이사람..바보상자 TV 꺼꾸로보기라는 놈.
    그 인간은 정말 무슨생각으로 글을쓰는지 이해가 안가더군요.
    정말 그 블로거 자체가 불편하더군요. 그놈글이 논리에 맞지도 않아요 글이...
    그냥 연예인 하나 조지자는 글을 역겹게 잰체하면서 글을 쓰더군요.
    속시원한 포스팅 잘 읽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17. 김연아.. 피겨 잘 하는 이제 막 성인이 되어가는 친구죠.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